‘조각미남’ 송승헌, 서양 여성들도 “너무 섹시하다” 극찬

인기 유튜브 채널 Asian Boss

배우 송승헌이 중국의 인기스타 유역비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그의 조각같은 외모도 재조명 받고 있다.

인기 유튜브 채널 Asian Boss는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서양인들에게 송승헌과 JYJ의 사진을 보여준 뒤 ‘누구에게 더 호감을 느끼냐’는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대부분의 서양인들은 배우 송승헌을 선택했다.

송승헌을 지목한 이유로는 “너무 멋지게 생겼다”, “눈빛도 강렬하고 섹시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인기 유튜브 채널 Asian Boss

한 서양여성은 송승헌을 가리키며 “다음 제임스 본드도 충분히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일 송승헌의 소속사 더좋은 이엔티 측은 “영화 이후에 자주 보지는 못했으나 자주 연락하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시작하는 단계”라며 유역비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Asian Boss는 한국계 스티브와 일본인 케이가 호주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한국과 서양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인터뷰를 진행하고 젊은 아시아 사람들의 생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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