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공룡 발자국 발견 사진 전 세계 화제… “이게 진짜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9 14:36
2013년 10월 19일 14시 36분
입력
2013-10-11 14:30
2013년 10월 11일 14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공룡 발자국 사진이 공개돼 전 세계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해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룡 발자국’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높은 절벽 정상까지 공룡 발자국들이 줄지어 찍혀있는 모습이다. 사진에는 작게 나왔지만 실제로는 크기가 어마어마하다고 한다.
공룡들은 절벽을 걸어 올라간 모습이다. 최대 91m 높이의 절벽을 거슬러 올라간 것처럼 보이며 총 5000여 개의 발자국이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사진은 볼리비아의 도시 스크레 인근에 있는 고생물학 유적지 칼 오르코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칼 오르코는 세계 최대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적이 있다.
이 공룡들이 언제 살았던 것인지 구체적인 조사가 필요하지만 이렇게 많은 공룡의 발자국이 발견된 것은 극히 드물다.
볼리비아 고고학자들의 가슴이 뛰는 이유도 그렇다. 어떤 공룡인지 얼마나 어떻게 생존해 나갔던 것인지 연구하는 것이 남은 과제이기 때문이다.
소식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정말 공룡은 연구 대상인 것 같다”면서 “그러한 크기의 동물을 새롭게 복제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라고 신기해 했다.
미국=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트러스트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거마다 ‘연전연패’… 9월 총리 선출서 “재임 희박” 관측 [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밀양 가해자 폭로’ 유튜버, 영상 모두 삭제 “죄책감 시달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아파트 베란다에 대마밭… 밀경, 2년새 3배로 늘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