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金光午기자】 20일 오전8시경 전북 군산시 경암동 군산경찰서 3층 옥상에
서 전북경찰청 소속 506전경대 邊재석이경(20·정읍시 신태인읍 청천리)이 기합을
받던중 15m아래 콘크리트 바닥으로 뛰어내려 병원으로 옮겼으나 1시간만에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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