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 100만 시대 여전한 ‘충전 낭인’… ‘길막 시비’ 에티켓도 부족
서울에서 전기자동차를 6년째 운전 중인 직장인 장정호 씨(36)는 최근 아파트 주차장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다. 전기차 충전 공간 진입로를 막고 있는 차량을 구청에 신고하자 “해당 차량의 기어가 중립 상태가 아니라는 걸 영상으로 찍어 보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장 씨는 “장애인 주차 …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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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전기자동차를 6년째 운전 중인 직장인 장정호 씨(36)는 최근 아파트 주차장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다. 전기차 충전 공간 진입로를 막고 있는 차량을 구청에 신고하자 “해당 차량의 기어가 중립 상태가 아니라는 걸 영상으로 찍어 보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장 씨는 “장애인 주차 …

서울지하철 1호선 이용자 5명 중 1명은 65세 이상 경로(고령) 무임승차자로 나타났다. 서울지하철 전체 고령 무임승차자 비율은 2년 새 14.6%에서 15.1%로 올랐다. 11일 서울교통공사의 올해 1분기(1∼3월) 무임승차 이용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1호선 고령 무임승차 비율은…

“교통비 부담이 확 줄어서 앞으로는 대중교통을 더 이용할 것 같아요.” 서울 영등포구에 사는 직장인 고모 씨(25)는 최근 서울시의 교통패스인 기후동행카드를 구입했다. 자가용으로 출퇴근 하던 고 씨는 “최근 기후동행카드 혜택이 더 늘었다고 해서 써봤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처럼 고유…

경기 부천시가 시민들의 생활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교통정책을 시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부천시는 3월부터 지역 개인택시 2484대를 대상으로 지역화폐인 ‘부천페이’ 결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택시비를 지역화폐로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