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경찰서 보관’ 비트코인 22개 빼돌린 피의자 2명 검거
서울 강남경찰서가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비트코인을 외부로 유출한 피의자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1대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2021년 11월 강남경찰서가 수사 과정에서 임의제출 형식으로 …
-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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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가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비트코인을 외부로 유출한 피의자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1대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2021년 11월 강남경찰서가 수사 과정에서 임의제출 형식으로 …

1989년 분리된 대전시와 충남도 두 광역지자체의 통합이 약 40년 만에 재추진되면서 지역에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대전·충남 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을 만나 행정통합 추진을 주문하며 대전·충남 통합을 ‘광역 통합 1호’로 거론한 뒤 논의…

2년 넘는 기간 수차례에 걸쳐 의붓아들을 폭행하는 등 학대한 3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11단독(정순열 판사)은 상해, 아동복지법 위반(상습아동학대)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아동학대 재범예방강의 40시간 수강, 아…

광역지방자치단체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자 강원·제주·전북·세종 등 4개 특별자치시‧도가 “역차별 우려가 있다”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들 지역은 행정통합 특별법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는 반면 특별자치시‧도의 핵심 법안은 처리에서 밀리고 인센티브 역시 상대적 불이익이 예상된다고 주장하…

갯벌에 빠진 70대 노인을 구조하다 순직한 해양경찰관 이재석 경사의 유가족이 김용진 전 해양경찰청장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이 경사 유족은 25일 인천 미추홀구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을 방문해 김 전 해경청장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유족 측 장시원 변호사는 “사고 당시 …

‘충주맨’ 김선태 뉴미디어팀장이 사직서를 제출한 이후 일각에서 제기된 시청 내부 집단 따돌림 의혹에 대해 충주시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김 주무관이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며 6급으로 초고속 승진하자, 동료들의 시기와 질투로 인해 조직 내에서 고립되…

광주지법 형사5단독 지혜선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75)씨에게 징역 5개월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2022년 8월 지인을 통해 알게 된 학원 운영자 B씨에게 자신 명의의 암호화폐 전자 지갑에 보관 중인 비트코인을 외국에서 인출하려면 수수료 1000만원이 필요하다고…

충북 한 중학교 운동부 코치가 학생의 나체 사진을 촬영하고 공유한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25일 경찰에 따르면 충북경찰청은 지난 24일 도내 모 중학교로부터 운동부 코치 A 씨(30대)가 학생 B 양의 나체 사진을 찍고 단체 대화방에 공유했다는 내용의 수사 의뢰를 받았다.A …

지난해 11월 바닥 걸림 사고 이후 마곡~여의도 구간만 부분 운항해 온 한강버스가 안전 조치를 마치고 3월 1일부터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다. 6·3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한강버스를 둘러싼 찬반 논란이 다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운항 재개에 앞…

25일 오전 9시8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사업체 사다리차가 왼쪽으로 넘어졌다.사고 직후 차량에서 수십m 가량 펼쳐진 사다리가 단지 내 놀이터를 덮쳤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단지 내 자체 전력 설비가 파손되면서 일부 세대와 인접 중학교에서는 전기 공급에 차질…

80대 할머니가 검은색 봉지를 에어컨 실외기 아래에 놓고 가는 모습을 본 식당 주인이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았다.25일 경기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5시께 양주시 유양동의 한 식당 주차장에 한 할머니가 현금 1430만 원이 든 검은 봉지를 에어컨 실외기 아래에 두…

새벽 시간 부산 도심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난폭운전한 폭주족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위반(공동위험행위) 등 혐의로 리더 A 씨(20대) 등 폭주족 14명을 수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1일 오전 1시쯤부터 1시간 20여 분간 오토바이를 타고 부산 동래구 안…

캄보디아에서 사기 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강제 송환된 뒤 부산으로 압송된 ‘홍후이 그룹’ 조직원들의 재산이 동결됐다.부산지검 범죄수익환수부는 홍후이그룹 조직원 49명의 범죄 수익을 특정해 추징금 5억 8000만 원 상당을 추징 보전 신청해 전액 인용 결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조직원…

“민간에 맡기면 매달 운영비도 들고 업데이트할 때마다 제약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직접 만들어보는 게 나을 것 같아 도전했어요.” 23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만난 송나영 정책홍보실 주무관(41)은 이렇게 말했다. 송 주무관이 최근 직접 개발한 ‘강남구청 카카오톡 챗봇’은 이달 시범운…

서울시가 새 학기부터 서울시 내 모든 초등학생에게 위급 상황에서 경고음이 울리는 ‘초등안심벨’을 지원한다. 지난해 8월 서울 서대문구에서 20대 남성 3명이 초등학생을 유괴하려다 미수에 그치는 등 관련 사건이 잇따르자 시 차원에서 안전 대책을 강화한 것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

서울 서초구는 24일부터 전국 최초로 구립 데이케어센터(노인 주간 돌봄 시설) 차량의 실시간 이동 경로를 파악할 수 있는 초정밀 위치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초구는 ‘어르신 송영 실시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이날 밝혔다. 그동안 데이케어센터를 이용하는 고…

24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도깨비시장 상가 건물에 마련된 전시관 ‘말베르크(Mahlwerk)’에 유럽 각국에서 제작된 커피그라인더들이 전시돼 있다. 말베르크는 독일어로 커피그라인더를 뜻한다. 이곳에선 18세기 수공예 작품부터 20세기 대량생산 모델까지 약 350년에 걸친 커피 산업의 …

경기 하남시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다음 달 3일부터 먼 거리 통학 중·고등학생을 위한 순환버스 3개 노선(버스 5대)을 시범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3개 노선은 △북위례∼위례 중·고(등교 6회·하교 6회 운행, 버스 2대) △감일지구∼위례중·고∼위례지구∼감일고(등교 1회·하교 2회…

낙후된 강원 태백시 하장성 일원을 정주·관광·교육이 결합된 생활권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태백시는 과거 석탄산업 배후 주거지로 형성된 하장성을 복합 생활거점으로 재구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태백시는 위축된 생활권을 단순 정비하는 수준을 …

충북 제천시가 체류형 관광과 스포츠 마케팅을 앞세워 4년 연속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연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제천을 찾은 관광객은 1016만 명(잠정 집계)으로, 2022년(1033만 명)과 2023년(1113만 명)에 이어 3년 연속 관광객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