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수치료 관리급여 반대”…의사들 거리 나온다
정부가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등을 관리급여 대상을 지정하기로 하면서 의료계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의협)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특별위원회(범대위)는 오는 28일 오후 4시 서울 대한문 앞에서 ‘관리급여 반대 궐기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궐…
- 2026-06-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정부가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등을 관리급여 대상을 지정하기로 하면서 의료계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의협)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특별위원회(범대위)는 오는 28일 오후 4시 서울 대한문 앞에서 ‘관리급여 반대 궐기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궐…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처음 세종에서 발견됐다고 19일 밝혔다.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장군면 축사에서 진행된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 과정에서 지난 16일 올해 첫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됐다. 지난해 첫 발견일인 7월15일보다 약 한 달 빠…

대구에서 건물에 추락한 10대 여성 청소년이 병원을 찾지 못해 숨진 일명 ‘응급실 뺑뺑이’ 사건과 관련 당시 환자 치료를 거부했던 의사 2명이 검찰에 송치되자 전공의 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19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구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지난 4월 대구지역 대형병원 소속 의사 2명을…
![다이어트 중인데 자꾸 과식…경구 피임약 영향? [바디플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9/134142184.3.jpg)
호르몬 성분이 포함된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는 일부 여성에서 폭식 관련 증상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켈리 클럼프(Kelly Klump)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경구 피임약 사용과 폭식 관련 증상 변화의 관계를 대규모로 조사한 첫 번째 사…

청년 등 M자형 탈모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여부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정부가 중증 원형탈모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했다. 1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바리시티닙 성분 경구제인 올루미언트정 2밀리그램 등의 요양급여 적용기준 일부 개정안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개정안…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8/134135614.3.jpg)
만화가 허영만 화백(79)이 최근 건강 문제로 입원 치료를 받으면서 모든 대외활동을 중단했다. 전국을 누비며 매주 맛집 탐방 프로그램에 출연할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던 그도 낙상 사고를 피하지 못했다.낙상은 단순히 한 번 넘어지는 사고처럼 보일 수 있지만 노년기에는 다르다. 고령…

보건복지부가 탈모 치료에 건강보험 적용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뒤 의료계와 환자단체 등을 중심으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청년층의 탈모 치료비 부담을 낮춰야 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생명과 직결되지 않는 질환에 건강보험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우선순위가 잘못됐다는 비판이 나온다.● 탈모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