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단체 “환자 빠진 의료개혁 안돼…여야환의정 협의체 구성해야”
환자단체들은 12일 정치권에 환자를 포함한 ‘여야환의정 협의체’ 구성을 요구하고 나섰다.‘한국중증질환연합회(연합회)’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의정 협의체를 만든다면서 전공의를 포함한 의료계의 의견만 구하고, 환자단체의 의견을 묻지 않는 것에 실망하고 분노하지 않…
- 2024-09-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환자단체들은 12일 정치권에 환자를 포함한 ‘여야환의정 협의체’ 구성을 요구하고 나섰다.‘한국중증질환연합회(연합회)’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의정 협의체를 만든다면서 전공의를 포함한 의료계의 의견만 구하고, 환자단체의 의견을 묻지 않는 것에 실망하고 분노하지 않…

추석명절 당일 문을 여는 의료기관 10곳 중 4곳은 모두 수도권에 편중된 것으로 확인됐다.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명절 기간 운영 의료기관 실태 조사’에 따르면 추석 당일인 17일 문을 여는 의료기관은 응급의료기관 407곳, 응…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불어민주당의원,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과 함께 ‘외면받는 중증·희귀질환, 치료 기회 확대 방안’ 심포지엄을 1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개최했다.김길원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2월정부가 제2…

세종시 다정동의 한 아파트 계단에서 구른 70대가 지역 유일의 응급의료센터인 세종충남대병원에서 진료를 받지 못해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제보자 A 씨는 12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자신의) 이모부(75) B 씨가 지난 2일 오후 6시 30~40분쯤 아파트 실외 계단에서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1일 의료단체의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에 대해 “긍정적 검토를 하는 곳도 있는 것으로 안다”며 “많은 의료단체가 참여하지 않더라도 추석 전에 여야의정 협의체가 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참여 의사를 밝힌 의료계 일부 단체부터 동참시켜 추석 연휴 전 협의체 출범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전 세계에 가르쳐준 중요한 교훈 중 하나는 질병이 국경 안에서만 그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니아 니시타르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최고경영자(CEO·61)는 4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감염병 팬데믹(대유행)에 대비하면서 가장 취…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제안한 여야의정 협의체가 속도를 내면서 참여 여부를 두고 의료계 단체의 입장이 나뉘고 있다. 병원단체들은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지만, 의사단체들은 정부가 2025학년도 증원 조정 의지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는 이상 참여하기 어렵다는 분위기다. 사태 해결의 열…
“의료단체가 얼마 이상 참여할 때까지 기다린다고 하기엔 상황이 절박하지 않나. 많은 의료단체가 참여하지 않아도 추석 전에 여야의정 협의체가 출발해야 한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11일 경남 양산부산대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의료단체가 일단 들어와 보고 수긍한다는 결…

젊은 의사와 의대생이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국민과 환자를 조롱하는 게시글이 올라와 정부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11일 의료계와 정부에 따르면 의사와 의대생이 신원 인증을 받아야 가입할 수 있는 의료인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 최근 ‘의료 공백으로 국민이 더 사망해야 정신을 …

11월 14일 실시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N수생(대입에 2번 이상 도전하는 수험생)과 검정고시 출신을 합친 인원이 21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11일 발표한 ‘2025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에 따르면 고교 졸업생과 검정고시…
올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서울시내 병원과 약국 1만2000여 곳이 문을 연다. 25개 구 보건소와 7개 시립병원은 비상진료반을 가동한다. 11일 서울시는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의료 체계를 가동하고 경증 환자가 쉽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 약국’ 1만2000여 곳을…

광주지역 의료 자원을 조사하고 병원들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태를 방지할 광주 응급의료지원단이 출범한다. 11일 광주시에 따르면 13일 오후 4시 반 서구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광주 응급의료지원단 출범식이 개최된다. 출범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정신 전남…

“의료단체가 얼마 이상 참여할 때까지 기다린다고 하기엔 상황이 절박하지 않나. 많은 의료단체가 참석하지 않아도 추석 전에 여야의정 협의체가 출발해야 한다.”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11일 경남 양산부산대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의료단체가 일단 들어와 보고 수긍한다는 결론…

대통령실은 11일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 시점에 대해 “의료계 일부 단체는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고 있기도 하다”며 “추석 전에 극적인 자리가 만들어지면 더할 나위 없겠고, 결국 의료계 반응에 달려있다”고 밝혔다.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이날 연합뉴스TV ‘뉴…

대통령실은 11일 전국 17개 시도의 주요 병원으로 비서관을 보내 건의사항을 청취한 결과 “새롭게 제기된 사항이나 건의 사항은 관계부처와 함께 검토하고, 추석 응급의료 특별대책의 내용이나 의료 개혁 과제와 중복되는 부분은 홍보와 안내를 통해서 상세히 알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의료계의 요구인 ‘2025학년도 의대 정원’도 논의 테이블에 올릴 수 있다고 밝혔지만, 협의체 구성은 불발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11일 의료계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전날 의료계 15개 단체에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
![[단독]국가유공자도 ‘응급실 뺑뺑이’로 사망…보훈병원 전공의 대전 0명-광주 1명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9/11/130030438.1.jpg)
7개월째 의정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가 유공자들도 전국보훈병원의 전공의 부족으로 ‘응급실 뺑뺑이’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의원실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중앙보훈병원의 전공의 …

정부는 의료대란으로 응급실 내 사망자 수가 증가했다는 주장에 대해 중등증 이하 환자들의 응급실 이용 감소로 환자 수가 줄었기 때문이라고 반박했다.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관련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전날 국…

‘빅5’ 병원 중 한 곳인 삼성서울병원 전공의 대표가 “언제 어디가 아파도 상급병원에서 VIP 대접을 받는 권력자들이 의료 현안과 의료정책을 결정하는 게 화가 난다”고 비판했다.11일 김유영 삼성서울병원 전공의 대표는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청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하는 고등학교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 ‘N수생’ 규모가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1일 2025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응시생은 52만 2670명으로 전년 대비 1만 8082명(3.6%)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