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산병원, 내분비·소화기·암·비뇨기 ‘세계 Top 5’
서울아산병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시행한 세계 병원 평가에서 내분비 분야 세계 3위를 비롯해 소화기 4위, 암·비뇨기 5위에 올랐다.18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뉴스위크는 전날(현지 시각) 글로벌 조사 기관인 스타티스타와 함께 진행한 ‘2025 임상분야별 세계 최고 병원’ 평가…
- 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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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시행한 세계 병원 평가에서 내분비 분야 세계 3위를 비롯해 소화기 4위, 암·비뇨기 5위에 올랐다.18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뉴스위크는 전날(현지 시각) 글로벌 조사 기관인 스타티스타와 함께 진행한 ‘2025 임상분야별 세계 최고 병원’ 평가…

2025학년도 비수도권 의대 수시모집 지역인재전형에 역대 가장 많은 약 2만 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선발 인원이 늘면서 지난해의 약 2.3배에 달하는 지원자가 원서를 접수한 것이다.1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비수도권 의대 26곳의 지역인재전형 지원자는 1만94…

추석 연휴 기간 양수가 터진 임신부가 병원 75곳에서 수용을 거부당하는 등 응급·중증 환자 중 진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례가 이어졌다. 다만 응급의료 공백으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고 정부는 “일부 우려처럼 의료 붕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자평했다.● 응급실 의료 공백 이어진…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8일 정부와 야당을 향해 “더 적극적으로 더 유연한 입장으로 나서주실 것을 요청한다”며 “시간이 지난다고 해결되지 않고 더 어려워질 것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연휴 동안 의료계 인사들과 일대일로 연쇄 접촉하면서 여야의정 협의체 …

정부는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을 방문한 경증 환자가 대폭 감소하면서 중환자 중심으로 응급의료 체계가 작동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추석은 의료공백 사태 속에 보내는 첫 명절로 의료대란 등 많은 우려가 나왔지만 나흘간 큰 혼잡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응급환자가 제때 병…

질병관리청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국가예방접종은 올겨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큰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한다.20일에 2…

대통령실은 18일 추석 연휴 응급의료 상황에 관해 “현장 의료진의 헌신, 병의원들의 협조, 국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큰 불상사 없이 넘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전 뉴스1과 한 통화에서 “우려했던 것과 달리 큰 불상사는 없었다는 판단”이라며 이같이 말했…

최근 의료대란과 응급실 이송 거부 사태 속 추석 연휴 강원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외상환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강원권 외상센터가 있는 원주까지 몰려든 것으로 파악됐다.18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따르면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이 병원 응급실에 총 215명이 방문…

정원을 대폭 늘린 2025학년도 지방 의과대학 수시모집 지역인재 선발전형에 지난해보다 2배 넘게 많은 수험생이 지원했다. 충청 지역에서는 지원자가 4배 이상 불어나 가장 치열했다.18일 종로학원이 비수도권 의대 26곳의 2025학년도 수시모집 지역인재 전형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

연휴 때 불쑥불쑥 나타나는 게 소화불량이다. 명절에는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다양한 음식을 나누는 만큼 과식할 가능성이 높고, 기름진 음식과 튀김류를 자주 섭취하면서 소화기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제약회사들은 소화제를 잇달아 출시했다. 태전그…

정부의 2000명 의대증원 발표 등을 접한 뒤 사직서를 제출, 병원에 사직 처리된 전공의가 총 1만1732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수년간 임용 대상자의 87~88% 비중에 달한다.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알타리김치가 집에 너무 많아서 한 통만 나눠드릴게요.“이 메시지는 단체 채팅방에 올라온 지인의 메시지일까. ‘땡’ 틀렸다. 정답은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 올라온 게시글이다. 당근마켓을 자주 사용한다면 직접 만든 음식 등을 나눔한다는 이 같은 글을 종종 목격한 적이 있을 것이다.…

추석 연휴 중 대전에서 긴급 환자가 병원 치료를 거부당한 뒤 사고 발생 4시간 만에 천안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16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1분께 대전 동구 한 아파트에서 가족과 말다툼하던 60대 남성 A 씨가 흉기로 자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이 사고로 중상을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추석연휴 비상근무 중인 소방과 경찰을 격려방문했다.한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소방서 119안전센터와 서울경찰청을 연달아 찾았다.한 대표는 종로소방서에서 “이렇게 고생하시는 분 덕분에 우리가 편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여야의정협의체 출범에 조건을 걸지 않겠다”며 의료계의 참여를 거듭 촉구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소방서를 격려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대로 가면 이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고 모두가 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연휴 기간…

정부가 의사·장비 부족으로 응급실에 환자를 받지 않는 의료진에게는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공문을 의료계 단체에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1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전날 이런 내용을 담은 ‘응급실 운영 지침’을 전국 17개 시도와 대한의사협회(의협) 등 의료계 주요 단체에 전달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추석 연휴 의료계와 만나 여·야·의·정 협의체(협의체) 참여를 설득한다는 계획이다. 16일 여권에 따르면 한 대표는 전날 서울 모처에서 모 의사단체 대표와 만나 의정갈등 해법을 논의했다. 한 대표는 남은 연휴 동안에도 의료계를 만나 협의체 참여 요청을 비롯해 의…

치매 인구 100만 명 시대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올해 치매 증상을 보이는 만 65세 이상 환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 상태에 놓일 정도로 치매는 이제 남의 문제가 아니다. 그렇다면 치매 상태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치료제는 어디까지 개발됐을까.골칫덩어…

충북 청주에서 양수가 터진 30대 임신부가 병원 75곳의 진료 거부 끝에 6시간 만에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25분께 충북 청주시 금천동에서 “25주차 임신부의 양수가 터졌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당시 임신부 A(30대…

최근 5년여간 음식점 등의 원산지표시 위반 건수가 2만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원산지표시 위반은 2만1987건으로 집계됐다. 위반액은 3669억원이며 적발 업소는 1만8313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