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전문의 작년 1729명 줄사직… 1년새 2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07/130799322.4.jpg)
[단독]전문의 작년 1729명 줄사직… 1년새 2배
지난해 2월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병원 이탈 이후 사직한 전문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급의학과 등 필수의료과와 지방 병원의 전문의 이탈이 가속화하면서 의료공백은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6일 보건복지부가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
-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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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전문의 작년 1729명 줄사직… 1년새 2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07/130799322.4.jpg)
지난해 2월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병원 이탈 이후 사직한 전문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급의학과 등 필수의료과와 지방 병원의 전문의 이탈이 가속화하면서 의료공백은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6일 보건복지부가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

전북 김제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 올겨울 21번째 확진 사례다.6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1만 6000여 마리를 사육 중인 김제 소재 농장에서 AI 확진 사례가 발생해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중수본은 해당 농…

경기 부천시의 한 음식점에서 점심 심사를 하던 손님 20여명이 집단 구토 증상을 보여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6일 경기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4분경 부천 원미구 중동에 위치한 한 음식점 손님 A 씨가 “손님들이 음식을 먹고 구토하고 있다”고 119에 신고했다.신고를 …

지난달 동남아를 다녀온 한국인 2명이 홍역에 확진됐다.6일 질병관리청은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다며, 해외여행을 갈 때 홍역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지난해 국내에서 총 49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다. 모두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환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49명의 확진자…

지난해 3월 전체 의료기관의 비급여 진료비 규모가 총 1조9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규모로 환산하면 22조60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상반기 처음으로 의원급을 포함해 전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4년도 상반기 비…

의과대학 학생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집단 휴학하는 방식으로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하기로 했다. 6일 교육계에 따르면 전국 40개 의대 학생회 단체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은 공지문을 통해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 협회의 2025학년도 투쟁을 휴학계…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지난해 12월 동남아 지역을 다녀온 여행객 2명이 홍역 확진을 받음에 따라 방역당국이 주의를 당부하였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는 총 49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환자와 접촉하여 감염된 사례였다. 이 …

지난해 우리나라 홍역 환자가 49명 발생하며 2019년 이래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정부는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는 만큼 해외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홍역 백신을 반드시 접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으며 지난달 국내에서도 동남아…

국내 ‘빅5’ 병원이 실시한 전임의 1차 채용 결과 지원자가 모집 인원의 절반도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과는 단 1명의 지원자가 없는 사례도 잇따랐다. 전임의는 전문의 자격을 딴 뒤 병원에서 세부 진료과를 전공하는 의사다.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이…

대한의사협회(의협) 차기 회장이 8일 오후 결정되는 가운데 김택우 전국광역시도의사협회장과 주수호 전 의협회장이 최종 후보가 됐다. 차기 회장은 현재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의협을 정비하고 지난해 2월 정부의 의대 증원 발표 후 격화한 의정 갈등의 해법을 모색할 임무를 맡게…

12·3 비상계엄으로 시작됐던 지난해 12월은 전남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마무리됐다. 정치 갈등을 지켜보고 여객기 참사를 직간접적으로 겪으며 생긴 개인 및 집단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세상이 더 나아질 것이라는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서로 공감하고 지지해주는 사회구성원들의…

치과 의사들이 치아에 가장 안 좋은 술로 ‘이탈리아산 스파클링 와인’을 지목했다.31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탈리아산 스파클링 와인인 ‘프로세코’는 높은 당도와 산도로 치아의 법랑질을 약화시키고 변색, 충치를 유발할 수 있다.메릴본 스마일 클리닉 설립자 세힐 파텔 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이번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가금농장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다수의 미흡사항이 확인돼 살처분 보상금을 대폭 감액키로 했다.5일 중수본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15개 가금 발생농장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에서 농장 출입자 및 출입차량에 …

올해 대학 입학 정시 전형에서 의과대학에 지원한 수험생 수가 학부 전환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5일 종로학원이 39개 의대 정시 지원자 수를 분석한 결과 1만519명이 지원했다. 이는 전년 대비 29.9% 증가한 것이다. 특히 의료 인력 양성 체계가 학부로 전환된 2022학년도 …

제43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오는 7·8일 결선 투표를 치른다.결선 투표에 오르게 된 두 후보 모두 정부와 타협하지 않겠다는 ‘강경파’로 분류돼 향후 의사들의 투쟁 수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제43대 의협…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본격화되면서 지난주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도 급증해 2016년 이후 8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겨울철 날씨가 춥고 건조해지면서 바이러스가 확산되기 좋은 환경이 됐고 예년보다 백신 접종률이 낮아 환자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어린이와 65세 이상 등…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지난 주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도 급증해 2016년 이후 8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정부는 65세 이상 고령층과 어린이 등 취약 계층에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맞을 것을 권고했다.3일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

3일 202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친 이른바 ‘SKY대학’(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중 서울대와 연세대의 경쟁률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정원 확대로 지원자가 분산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고려대는 올해 ‘다’ 군 모집을 신설해 경쟁률이 올랐다.3일 유웨이, 종로학…

지난주 독감 환자가 급증하며 2016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지난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급증하면서 2016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전 국민에게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등은 인플루엔자 백신…

지난주 독감 환자가 8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에 서두를 것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은 지난주(52주 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73.9명으로 급증해 2016년 최고 정점(86.2명) 이래 최고 수준이라고 3일 밝혔다.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