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연세대, 의대생에 유급 예정 통보…수업 거부 장기화 여파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가 수업일수를 채우지 못한 의과대학 본과생들에게 유급 예정 통보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의대생들의 집단 수업 거부가 장기화되면서 각 대학이 학칙에 따라 유급 절차에 돌입한 것이다.15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연세대 의과대학은 이날 중 본과 1~3학년 학생들에게 …
-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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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가 수업일수를 채우지 못한 의과대학 본과생들에게 유급 예정 통보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의대생들의 집단 수업 거부가 장기화되면서 각 대학이 학칙에 따라 유급 절차에 돌입한 것이다.15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연세대 의과대학은 이날 중 본과 1~3학년 학생들에게 …

올해 1학기 현역병 입영을 위해 군 휴학을 신청한 의대생이 전국에서 2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군의관, 공중보건의(공보의) 인력 수급에 심각한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
연세대가 15일 본과 1∼3학년에 대한 유급 여부를 결정해 유급 예정 통보서를 보낸다. 본과 4학년 유급 처리 대상 최종 명단도 확정한다. 앞서 연세대는 7일 본과 4학년 48명에게 유급 예정 통보서를 발송했다. 최근 본과 3, 4학년 유급을 결정한 고려대도 곧 대상자 125명에게 유…

탈모 예방 등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홍보한 부당 광고 100여 건이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을 탈모 예방 등으로 광고해 판매하는 온라인 게시글을 점검한 결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192건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으…

정부가 의료사고 분쟁 조정 때 환자를 지원하는 ‘환자 대변인’ 제도를 도입한다.14일 보건복지부는 환자 대변인으로 활동할 변호사 50여 명을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올해 국비 3억 원을 투입해 경력 3년 이상 변호사 중 의료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이들을 환자 대변인으로 …
![[단독]연세 의대, 1~3학년에도 이번주 유급 예정 통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4/131409653.1.jpg)
지난주 의대 본과 4학년에게 유급 예정 통보서를 보냈던 연세대가 이번주에 본과 1~3학년에도 유급 예정 통보서를 보낼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고려대도 최근 본과 3, 4학년의 유급을 결정하고 곧 유급 예정 통보서를 보낼 계획이다. 다만 1, 2학년에게 유급이 확정된 의대는 없었다. …

결혼 의향이 없거나 망설이는 이유에 대해 여성은 ‘기대에 맞는 상대가 없어서’, 남성은 ‘결혼생활 비용 부담’을 가장 많이 뽑았다.인구보건복지협회가 14일 발표한 ‘제2차 국민인구행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전국 20∼44세 2000명(기·미혼 남녀 각 500명)을 대상으로…

최근 소아청소년에서 독감 후유증으로 인한 횡문근융해증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횡문근융해증은 근육(횡문근)에 에너지와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근육세포가 파괴되거나 괴사하는 질환이다.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최근 소아청소년 감염 질환의 증가로 소…

중증외상환자 전담 전문의 양성에 쓰일 정부 예산이 사라질 뻔했다가 간신히 되살아났지만, 정작 지원사업에 참여할 전문의 모집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의료계에서는 열악한 외상센터 근무 환경 등으로 인력 양성이 쉽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예산 확보와 함께 중증 전담 전문의 양성을 위해 보다 …

“기성세대 의사들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의협) 회관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의료정상화를 위한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 참석한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선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비대위원장은 의료계 ‘선배’ 의사…

이번 주부터 고려대 연세대 등 주요 의대에서 본과 고학년 유급 처리 절차가 시작된다. 하지만 여전히 의대생은 투쟁을 지속하겠다며 수업에 돌아오지 않고 있다. 법정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와 정부의 대화가 시작된 가운데 정부는 복귀율이 충분하지 않으면 2026학년도 의대 모집정원 동결이…

10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대한의사협회(의협) 김택우 회장이 만나 의정갈등 해법에 대해 논의한 가운데,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대표가 의협 내부를 비판하고 나서면서 의료계 내부 갈등이 다시 커지고 있다. 의협 부회장을 맡고 있는 전공의 대표가 ‘…

이번 주부터 고려대 연세대 등 주요 의대에서 본과 고학년 유급 처리 절차가 시작된다. 하지만 여전히 의대생은 투쟁을 지속하겠다며 수업에 돌아오지 않고 있다. 법정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와 정부의 대화가 시작된 가운데 정부는 복귀율이 충분하지 않으면 2026학년도 의대 모집정원 동결이…

정부와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지난해 의정 갈등 이후 14개월 만에 공식 대화를 재개했다. 의대 정원 확대 등 의료현안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가 본격적으로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되면서 의정 사태가 해소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12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김택우 의협 회장, …

학령기 아동·청소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4주 연속 늘고 있다.1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이달 5일(14주차) 38도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인후통 등의 증세를 보인 독감 의사환자는 전국 표본감시 병원을 찾은 외래환자 1000명당 16.9명이었다. 의사환…

연세대에 이어 고려대도 본과 3, 4학년 약 110명의 유급을 결정한 가운데 다음 주에 아주대와 전남대 등에서도 출석 일수 미달에 따라 본과 4학년의 유급을 확정한다. 각 의대는 출석 일수가 부족하면 학칙상 유급은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또 의대생들이 여전히 ‘절대 유급 안 될 것…

고려대 의과대학이 수업 일수를 충족하지 못한 본과 3·4학년생 110여 명에 대해 유급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본과생 대상 집단 유급 결정은 이번이 처음이다.11일 고려대 의대 관계자에 따르면 고대 의대는 전날(10일) 교육사정위원회를 열고 학칙에 따라 실습수업 일수가 부족한 학생들에…
법정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정부와 국회를 향해 대화하겠다고 밝힌 뒤 이틀 만인 10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김택우 의협 회장이 만나 의정갈등 해법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정갈등 이후 교육부총리, 복지부 장관, 의협 대표 등 3자가 만…

지난해 2월 시작된 의정 갈등 영향으로 상급종합병원 의사가 3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월 이후 상급종합병원 월평균 진료비는 13%가량 줄었다. 올해도 의료 인력과 진료량이 지난해 이상으로 회복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의학 석학 단체인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한국의학바이오…

국방부가 군 미필 사직 전공의 3300여 명을 올해부터 최장 4년 이상 순차적으로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또는 군의관으로 입영시키겠다고 밝힌 데 대해 대한의사협회는 기본권 침해라 지적하며 10일 행정소송을 제기함과 동시에 헌법소원심판도 청구했다고 밝혔다.국방부는 지난 2월 ‘의무·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