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청, 적극적인 역학조사 성과…결핵환자 250명 조기 발견
질병관리청은 8일 2024년 결핵환자의 가족과 집단시설 접촉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추가로 결핵환자 250명을 조기 발견했다고 밝혔다. 질병청은 2024년 호흡기 결핵환자 1만6220명의 가족접촉자 1만8893명과 집단시설 3470건에 대해 결핵 역학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
-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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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8일 2024년 결핵환자의 가족과 집단시설 접촉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추가로 결핵환자 250명을 조기 발견했다고 밝혔다. 질병청은 2024년 호흡기 결핵환자 1만6220명의 가족접촉자 1만8893명과 집단시설 3470건에 대해 결핵 역학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

한국인 성인 절반 이상은 ‘장기적 울분’ 상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입법·사법·행정부 비리 및 은폐, 정치 및 정당의 부도덕과 부패로 울분을 느낀다는 답변이 많았다. 7일 서울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이 지난달 실시한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대비를 위한 일반인 조사’에 따르면 54.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을 거치며 신체 활동이 줄고 식습관 서구화 영향으로 20, 30대도 당뇨병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당뇨는 심장병이나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병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고, 만성신부전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예방과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전문…
65세 이상 2명 중 1명은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층에서 중성지방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 대사증후군 유병률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한국이 국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영올드(Young Old·젊은 노인)…
13∼1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5 서울헬스쇼’에서는 동료, 지인들과 함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법을 배울 수 있는 행사가 다양하게 열린다. 행사 첫날인 13일 점심시간에는 직장 동료들과 합을 맞출 수 있는 ‘직장인 단체 줄넘기’가 열린다. 5인…
각 대학이 7일까지 교육부에 유급 또는 제적자 명단을 최종 제출한 가운데 이날까지 의대생 대다수가 복귀하지 않으면서 1만여 명의 집단 유급이 현실화됐다.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인 3058명으로 동결했지만 대규모 유급을 막지 못했다. 전국 40개 의대는 7일까…
정부가 사직 전공의(인턴, 레지던트)의 5월 복귀를 허용하기로 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입장문을 통해 “수련병원을 떠난 사직 전공의들의 복귀 의사가 확인되면 5월 중이라도 복귀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9월 수련을 시작하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은 7월 …

“영희는 버스를 타고 체육관에 가서 12시부터 축구를 했다.”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익선동 종로1·2·3·4가동 주민센터. ‘무료로 받는 치매조기검진’이라고 적힌 노란 현수막 앞에 앉은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이곳을 찾은 주민 고세영 씨(71)에게 “방금 제가 말한 문장을 따라 말해 …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한 대다수 의대생들이 1년 넘게 수업 참여를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4600명 이상의 의대생들이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의과대학별 국가장학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의학전문대학원인 …

의대생들이 7일까지 복귀하지 않을 경우 유급이 확정되는 가운데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40개 의대 학생 대표들은 제적이 현실화된다면 자퇴하기로 합의한 사실이 확인됐다.전국 40개 의대생 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은 이날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

암 분야를 다루는 국내 26개 의학회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제기한 담배 소송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공동 성명을 7일 발표했다. 대한폐암학회, 대한암예방학회 등 26개 학회 협의체는 이날 성명에서 “흡연은 폐암의 가장 직접적이고 핵심적인 원인”이라며 “국민 건강을 위한 정의로운 판결을 촉구…

정부가 사직 전공의(인턴, 레지던트)의 5월 복귀를 허용하기로 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입장문을 통해 “수련병원을 떠난 사직 전공의들의 복귀 의사가 확인된다면 5월 중이라도 복귀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수련 환경 개선 등 현안에 대해 당사자인 전공의들이 의…
![[단독]오늘 제적 예정 의대 5곳, 학생 전원 수업 복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07/131556187.1.jpg)
‘무단 결석 1달 이상이면 제적’이라는 학칙에 따라 제적 예정 통보를 받은 건양대 순천향대 을지대 인제대 차의과대 등 5개 대학 의대생 1916명이 전원 복귀해 수업을 듣는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교육계에 따르면 5개 대학 의대생 전원은 이날 오전 수업에 복귀했다. 건양대 순천향대 을…

인천힘찬종합병원이 척추 압박 골절 치료에 임플란트를 이용한 경피적 척추 압박 골절 보강술을 도입해 첫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힘찬종합병원은 척추 압박 골절로 등이 굽고, 다리 저림 증상을 호소한 70대 초반 여성 환자에게 보강술을 시행했다.시술을 집도한 김중호 신경외과…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교육부 장관이 7일까지 복귀하지 않는 의대생은 학칙대로 유급 또는 제적 처리하며 철회는 없다고 경고했지만, 의대생 대부분은 복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각 의대에 따르면 제적 유급 시한 전날인 6일 의대생 복귀 움직임은 감지되지 않고 있다. 교육부와 각 의…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교육부 장관이 7일까지 복귀하지 않는 의대생은 학칙대로 유급 또는 제적 처리하며 철회는 없다고 경고했지만, 의대생 대부분은 복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각 의대에 따르면 제적 유급 시한 전날인 6일 의대생 복귀 움직임은 감지되지 않고 있다. 교육부와 각 의…

《정부 “의대생 유급-제적 철회 없어”의대생 유급 및 제적 시한(7일)을 이틀 앞두고 정부가 확정된 유급 또는 제적은 철회되거나 취소되지 않으며, 원칙대로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5일 확인했다.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으로 동결한 후에도 의대생이 돌아오지 않는…
경찰이 의과대학 학생들의 수업 복귀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조직적으로 수업 불참을 강요할 경우 구속 수사까지 불사하겠다는 방침이다. 5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입장문을 통해 “의대 유급 및 제적 시한을 앞두고 대다수 학생이 복귀를 …
수련병원에서 사직한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중 일부가 병원 복귀 의사를 묻는 자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지난해 2월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병원을 그만뒀다. 이번 설문조사는 의료계가 정부에 이달 말 이전 전공의 추가모집을 요청할 근거를 마련하기 …

의대생 유급 및 제적 시한(7일)을 이틀 앞둔 5일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각 대학은 7일까지 유급과 제적 대상을 확정해 원칙대로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확정된 유급 또는 제적은 철회되거나 취소되지 않는다는 점도 재차 확인했다. 정부가 지난달 17일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