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원생 연구 인건비 4억 가로챈 교수님…‘벌금형’ 감형
대학원생들의 인건비와 장학금 약 4억원을 가로챈 대학 교수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춘천지법 제1형사부(심현근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50대 A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대학 교수인 A 씨는 2015…
-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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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들의 인건비와 장학금 약 4억원을 가로챈 대학 교수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춘천지법 제1형사부(심현근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50대 A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대학 교수인 A 씨는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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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손준성 검사장(사진)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6일 서울고법 형사6-1부(부장판사 정재오)는 공무상 비밀 누설,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손 검사장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