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선거개입 의혹’ 송철호·황운하 무죄에 상고…대법 간다
검찰이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으로 기소된 송철호 전 울산시장과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전 울산경찰청장)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에 불복해 상고했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이들의 항소심을 심리한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설범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
- 2025-02-1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검찰이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으로 기소된 송철호 전 울산시장과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전 울산경찰청장)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에 불복해 상고했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이들의 항소심을 심리한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설범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

망상에 빠져 아파트 흡연장에서 70대 이웃을 숨지게 한 최성우 씨(28)가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이태웅)는 11일 오전 살인 혐의로 기소된 최 씨에게 징역 30년과 보호관찰 5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살인죄는 사람의 귀한 생명…

경북 구미에서 전 연인을 스토킹하다 살인을 저지른 피고인 서동하(35)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김천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최연미)는 이날 보복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서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또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10년 부착을 명령…

헌법재판소가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군 수뇌부 등이 검찰에서 진술한 내용이 담긴 피의자 신문조서(피신조서)를 증거로 쓸 수 있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에서 헌재 재판관이 직접 나서 논란이 되는 부분을 정리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여러 기관…

대구지법 김천지원 형사1부(최연미 부장판사)는 11일 보복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구미 스토킹 살인사건의 피고인 서동하(35)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10년 부착을 명령하는 등 중형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6자루의 칼과 1자루의 곡괭이를 범행 도구로…

1000만 먹방(먹는 방송) 유튜버 ‘쯔양’에게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10일 수원지법 형사14단독 박이랑 판사 심리로 열린 구제역의 공갈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재판부에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망상에 빠져 70대 이웃을 때려 숨지게 해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최성우(28)가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이태웅)는 11일 오전 최 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또 5년간 보호 관찰을 받을 것을 명했다. 최 씨는 지난해 8월 20일 …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의 음주 운전·불법 숙박업 혐의에 대한 1심 재판이 다음 달 시작된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 이순형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다혜 씨의 첫 공판기일을 오는 3월 20일 오후 2시에 …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277명에게 총 400억 원 규모의 전세 사기를 벌인 ‘빌라왕 김 모 씨’ 사건의 공범들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구창규 판사는 사기, 사기미수 혐의로 기소된 명의대여자 강 모 씨와 전 법무사 사무실 사무장…

99억 원 규모의 가상자산 보유 사실을 숨기고 국회에 허위로 재산 신고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남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0일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정우용 판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