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층 외벽 타고 딸들 구한 엄마, 생계 막막…광양시 “도움 절실”
불길에 갇힌 어린 세 딸을 구하기 위해 아파트 6층 외벽을 탄 40대 어머니의 얼굴은 구조 직후 시커먼 그을음으로 뒤덮여 있었다. 전남 광양 지역사회는 화마를 입은 다섯 모자를 돕기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22일 전남 광양시 등에 따르면 이 어머니는 19일 오후 5시경 네 자…
- 2026-01-2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불길에 갇힌 어린 세 딸을 구하기 위해 아파트 6층 외벽을 탄 40대 어머니의 얼굴은 구조 직후 시커먼 그을음으로 뒤덮여 있었다. 전남 광양 지역사회는 화마를 입은 다섯 모자를 돕기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22일 전남 광양시 등에 따르면 이 어머니는 19일 오후 5시경 네 자…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권역별 합동공청회에 이어 직능별 시민공청회를 열어 통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광주시는 23일 기후에너지진흥원에서 환경 분야 시민공청회를 시작으로 광주·전남 통합 의견 청취를 위한 직능별 시민공청회를 본격화한다. 직능별 시민공청회는 환경과 경제, 복지…

국립목포대가 2024년 취업률 67.5%로 전국 글로컬 31개 대학 중 5위, 일반국립대 중 1위를 차지했다. 22일 목포대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취업률 67.5%로, 전국 글로컬 31개 대학 중 톱5에 올랐다. 톱…

광주·전남·전북과 제주권 회생을 전담하는 법원이 다음 달 문을 연다. 수도권 중심의 회생 전문 사법 기능이 지역으로 옮겨오면서 개인과 기업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회생·파산 절차를 밟을 수 있게 됐다. 21일 광주고등법원과 광주지방법원에 따르면 개정 법원설치법 시행에 따라 광주회생…

광주시와 전남도가 국회에서 통합 광역지방정부인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가칭)의 내용을 속도감 있게 구체화하기 위한 두 번째 간담회를 가졌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21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국회의원 2차 조찬 간담회’를 열었다…

전남 고흥군의 귀농귀촌 1번지 고흥이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귀농귀촌도시 부문에서 수상했다. 8년 연속이다. 고흥군은 ‘2030 고흥 인구 10만 달성’을 목표로 ‘귀농어·귀촌인 유치 중장기 추진계획’을 수립해 인구 감소, 고령화 심화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신규 인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