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티 재미없네”…1박 2만원 게하 손님, 5천만원 위자료 요구
욕설과 협박 전화 등 민폐 행위를 일삼던 게스트 하우스 손님이 위자료 5000만원까지 요구해 고민이라는 사장의 사연이 소개됐다.지난 3일 JTBC ‘사건반장’에는 제주공항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자영업자의 제보가 공개됐다.제보에 따르면 이곳은 1박 2만원으로 묵을 수 있는 가성비 …
- 2025-12-0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욕설과 협박 전화 등 민폐 행위를 일삼던 게스트 하우스 손님이 위자료 5000만원까지 요구해 고민이라는 사장의 사연이 소개됐다.지난 3일 JTBC ‘사건반장’에는 제주공항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자영업자의 제보가 공개됐다.제보에 따르면 이곳은 1박 2만원으로 묵을 수 있는 가성비 …

3370만여 건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쿠팡이 보상 검토에 나서자 과거 카드3사·인터파크·홈플러스 등 대규모 유출 사건의 판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기업 책임은 고의성·과실 여부가 핵심이다.

에스파(aespa)의 올해 ‘홍백가합전’ 출연을 반대하는 일본 온라인 서명이 12만 건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출신 멤버 닝닝이 2022년 SNS에 올린 조명 사진이 원폭 ‘버섯구름’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일본 온라인에서 다시 확산되면서다. 중·일 간 안보 긴장이 높아진 상황과…

서울시가 4일 퇴근길 첫눈이 예보됨에 따라 이날 오후 2시부터 강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자치구·유관기관과 함께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6~8시 사이 서울에 1~5㎝의 첫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서울시는 적설량 전망에 따라 대응 단계를 △평시 △보강(1㎝ 미…

4일 서울 시내의 한 편의점. 삼삼오오 모여든 학생들이 취향에 따라 컵라면을 구매한 후 뚜껑을 제거하지 않은 채로 전자레지에 돌리기 시작했다. 일부 학생은 “전자레인용 컵라면은 뚜껑과 함께 돌려도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재 위험이 있어 반드시 컵라면 뚜껑…

올가을은 10월까지 고온과 잦은 비가 이어지며 역대 두 번째로 따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기상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가을철(9~11월) 기후 특성과 원인에 대한 분석 결과를 4일 발표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올가을 전국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2도 높은 16.1도로, 지난해에 이어 역대…

써브웨이가 랍스터 메뉴 구매 고객에게 제공한 접시 일부에서 인쇄 손상이 발생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SNS에서 “설거지 한 번에 로고가 사라졌다”는 제보가 확산되며 소비자 우려가 커지고 있다.
![“떡볶이가 너무 쫀득해 못 먹겠다” 막무가내 환불 요청한 손님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04/132898564.3.png)
밀떡 식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새벽에 전체 환불을 요구한 손님 때문에 자영업자가 피해를 봤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배달 플랫폼 환불 관행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청주 실종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50대 남성의 신상 정보가 4일 공개됐다. 충북경찰청은 이날 오전 9시 충북경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 살인,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된 김영우(54)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해당 정보는 이날부터 30일간 충북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경찰은…

동덕여대가 2029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한다고 밝힌 가운데, 학교를 상대로 칼부림을 예고하는 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 추적에 나섰다.4일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전날 오후 ‘동덕여대 칼부림 예고 글이 온라인에 게시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해당 게시글에는 영어로 ‘학교…

경남 창원시의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이 10대 중학생 남녀 3명을 흉기로 찌른 뒤 모텔 밖으로 뛰어내려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현장에는 피해자 3명 외에도 10대 여중생 1명이 더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모두 친한 친구 사이였다. 피의자는 범행에 쓰인 흉기를 사전에 구입…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가 최근 진행한 ‘랍스터 샌드위치’ 굿즈 프로모션 과정에서 제공된 접시 일부에서 제품 이상이 발생한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써브웨이는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지난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사은품으로 증…
![“성추행 몰릴까봐 순간 멈칫”…쓰러진 여학생 도운 의인의 씁쓸함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04/132898793.1.jpg)
지하철에서 쓰러진 여학생을 구한 한 시민이 “혹시 성추행범으로 오해받을까 봐 구조를 망설였다”고 털어놓으면서, 위급 상황에서도 행동을 주저하게 만드는 사회 분위기가 논란이 되고 있다.3일 보배드림에는 ‘쓰러진 여학생 도와주면서 든 생각’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 씨는 “…

카카오페이지가 12월부터 진행 중인 웹소설 이벤트가 최근 별세한 배우 이순재를 연상시켜 논란을 사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미리 계획한 이벤트로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면서도 중단할 계획은 없다는 입장이다.4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지는 11월 6일 연재를 시작한 …

4일 오후부터 서울에 최대 5㎝에 이르는 올겨울 첫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서울의 최저 기온은 영하 9.2도로 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가운데 퇴근시간 대에 강한 눈이 집중돼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유입된 눈구름대가 전국 곳곳에 눈을 뿌릴…
![“머리 말릴 때 냉풍 1분”…결 살고, 드라이기 수명 늘리는 법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03/132893876.3.jpg)
머리카락 말릴 때 뜨거운 바람만 고집했다면 주목! 드라이기 냉풍 기능의 반전 효과가 밝혀졌다. 두피 자극 없이 큐티클을 닫고 아침 잠버릇까지 막는 찬 바람 마무리법과 드라이기 수명 늘리는 간단 청소 꿀팁을 공개했다.

급식·돌봄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2차 릴레이 총파업이 경기·대전·충남에서 4일 진행된다. 지난달 27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교육당국의 추가 교섭이 결렬되면서다.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는 이날부터 5일까…

12·3 비상계엄 선포 1년을 맞은 3일 서울 도심 곳곳에선 보수·진보 단체가 집결했다. 진보 단체는 “내란 세력 청산”을, 보수 단체는 “계엄 사과 반대”를 각각 외치며 대치했다.진보 단체인 내란 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기록기념위원회는 이날 오후 7시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앞으로 전세사기나 보이스피싱, 투자 리딩방처럼 불특정 다수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사기 범행을 저질러 형법상 사기죄로 처벌받게 되면 최대 징역 30년을 선고받게 된다.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형법 개정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사기죄와 컴퓨…

동덕여대가 2029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래커칠 시위’ 등 격렬한 내부 갈등을 겪은 만큼 이번 결정 이후 학교 안팎의 긴장감도 다시 높아지고 있다. 3일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은 입장문을 통해 “공학전환공론화위원회(공론화위)의 권고를 존중해 수용하고자 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