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사업가 살해’ 필리핀 경찰, 6년여 만에 1심 무기징역 선고
2016년 필리핀 한인 사업가 지모 씨(당시 53세)를 납치, 살해한 필리핀 전직 경찰과 전직 수사국 요원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범인들이 붙잡힌 지 6년 4개월 만이다. 6일(현지 시간) ABS-CBM방송 등 필리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앙헬레스 법원은 이날 전 경찰청 …
-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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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필리핀 한인 사업가 지모 씨(당시 53세)를 납치, 살해한 필리핀 전직 경찰과 전직 수사국 요원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범인들이 붙잡힌 지 6년 4개월 만이다. 6일(현지 시간) ABS-CBM방송 등 필리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앙헬레스 법원은 이날 전 경찰청 …

제68회 현충일인 6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려 시민들이 소음으로 불편을 겪었으며 일대에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전광훈 목사가 대표인 자유통일당은 이날 오후 2시 경부터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자유통일 주사파 척결 국민대회’를 열었다. 집회 참가자 2만2000여 …
![[단독]캐나다서 6·25 참전용사들 위한 감사음악회 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06/119644600.1.jpg)
6·25전쟁 당시 유엔 참전국 중 세 번째로 많은 2만7000여 명을 파병했던 캐나다에서 대한민국 해군 군악대와 국악대가 참여한 가운데 참전용사들을 위한 감사음악회가 열린다. 6일 군 당국과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밸리(노바밸리) 지역 한인회 등에 따르면 30일~다음 달 3일 열리는 로…

6·25전쟁 당시 8개월 간격으로 전장에서 산화한 형제가 73년 만에 함께 영면하게 됐다. 유해를 찾지 못해 위패만 모셔둬야 했던 형의 유해 신원이 최근 확인돼 동생과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 서울현충원에 나란히 묻히게 된 것. 동생 유해는 1960년부터 서울현충원에 있었다. 국방부는…

서울시가 비영리민간단체에 지급하는 보조금으로 공기청정기를 빌리거나 강사비 등을 지급한 사례가 대거 적발됐다. 보조금을 받은 곳 중에는 단체 등록을 하고도 사무실이 없는 곳도 있었다. 6일 서울시가 국민의힘 이상욱 서울시의회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가 1~3월 비영리민간단…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송영길 전 대표가 7일 오전 다시 검찰에 자진 출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일 ‘나를 구속하라’며 서울중앙지검을 찾았다가 검찰이 조사와 면담을 거절하면서 10분 만에 발길을 돌린지 한달여 만이다. 송 전 대표 측 변호인인 선종…
![[히어로툰] 7화 - 우리에겐 거니가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01/119582568.1.jpg)
‘히어로툰’은 2023년 3월 28일부터 4월 3일까지 동아일보 지면과 온라인을 통해 보도된 6기 히어로콘텐츠 <표류>의 취재 과정과 뒷얘기를 담은 만화입니다. 동아일보 인스타그램 계정(@dongailbo)에서도 연재됩니다.

경북 영양군이 6일 지역 전통시장에서 불거진 ‘옛날과자 바가지’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논란 이후 밝힌 해명자료에서 외부상인만의 문제인 것처럼 설명한 데 대한 비판이 이어지자 결국 사과문을 발표한 것이다. 군은 6일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영양군 대국민 사과문(1박2일 방영, 옛날 …

윤석열 대통령은 6일 현충일 추념사에서 “대한민국은 공산 전체주의 세력에 맞서 자유를 지켜내신 분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서 있다”며 6·25 전쟁 전사자, 경찰·소방관 등 국민을 위해 헌신한 국가 영웅들에 대한 예우 의지를 밝혔다. 또 윤 대통령은 “‘워싱턴 선언’으로 한미동맹은 이제…

교육부가 학생과 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초중고 ‘학교복합시설’을 올해 40곳 선정한다. 학교복합시설은 학생 수가 줄어 남는 학교 공간에 수영장, 체육관, 도서관 등을 설치해 활용도를 높인 시설이다. 교육부는 다음 달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2023년 학교복합시설 대상 …

도로 경계석에 부딪힌 택시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차량과 정면충돌했다.지난 5일 오후 6시42분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의 왕복 8차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모는 택시가 옆 차로를 달리는 SUV 차량과 추돌한 뒤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로에서 마주오는 SUV와 충돌했다.이 사고로 A씨…
![[단독]“체취 느낄 수 있어 좋아”… 서울시의회 수석전문위원 성희롱, 市 조사로 확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9/20/115541899.2.jpg)
서울시의회의 한 수석전문위원이 여직원 5명에게 성희롱 또는 강제추행을 한 것으로 서울시 조사에서 확인됐다. 서울시는 가해자에 대한 징계 권고 여부를 검토 중이다. 6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31일 서울시 성폭력·성희롱 심의위원회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전문위원실 수석…

아파트 22층에서 10살 초등학생이 추락해 병원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6일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19분께 경기 안양시 만안구의 한 아파트단지 4층짜리 커뮤니티센터 건물 옥상 화단에서 A군(10)이 추락하는 소리와 함께 크게 다친 채 발견됐다. 추락소리를 듣고 A군…

“강 위의 조각배가 어디로 갈지는 뱃사공의 손에 달려 있듯이 우리나라의 앞날은 이 땅 위에 살아갈 청년들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 어떤 시대에든 청년들이 뚜렷한 목표를 향해 독수리처럼 씩씩하게 나아갈 때 나라도 비약적인 발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청년들은 불타는 애국심으로 당당…

오는 7월부터 배달 라이더 같이 여러 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도 일하다 다치면 산재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은 다음달 1일부터 ‘산업재해보상보험법’(산재보험법) 일부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산재보험 적용 대상이 이 같이 확대된다고 6일 밝혔다. 그…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가 보복 범죄에 대한 두려움을 호소하면서 신상 공개 기준에 ‘생존한 피해자에 대한 보복 범죄 가능성’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피해자는 5일 채널A와 인터뷰에서 “(가해자의 지인이) 이사한 집 주소까지 다 알고 있다”면서 “(보복 범죄에 대해…

지난 2020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후 유흥업소를 방문하고도 동선을 숨긴 해양경찰관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유지됐다. 인천지법 제4형사부(재판장 김윤종)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경사 A씨(52…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을 받고 있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7일 검찰에 자진 출두하기로 했다.송 전 대표 측은 “송 전 대표가 7일 오전 9시 30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자진 출두해 면담을 시도한다”며 “만일 불발되면 즉석에서 기자회견 및 1인 시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엠폭스(MPOX·원숭이두창) 유행이 정체를 보이고 있지만,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해 고위험군 중심 관리가 필요하다는 우려가 나왔다. 6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전문가들은 엠폭스 백신 접종이 자발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만큼 방역 당국이 구체적인 고위험군 대상 범위를 마련해 백신 접…

현충일인 6일 징검다리 연휴 마지막 날로 전국 고속도로는 평소 주말보다 덜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463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일요일(479만대)보다 16만대 줄어든 수치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38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