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권 콜센터 사상 첫 공동파업…“상담사 차별 마라”
“상담사를 존중하고 처우를 개선하라!” 금융권 콜센터 노동조합이 첫 공동파업에 나섰다. 올해 초 금융권이 1조원이 넘는 성과급을 지급하면서도 콜센터 상담사를 배제한 데 따른 문제 제기다.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국민은행콜센터지회·하나은행콜센터지회·현대씨앤알지회·현대하이카손해사정콜센터…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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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를 존중하고 처우를 개선하라!” 금융권 콜센터 노동조합이 첫 공동파업에 나섰다. 올해 초 금융권이 1조원이 넘는 성과급을 지급하면서도 콜센터 상담사를 배제한 데 따른 문제 제기다.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국민은행콜센터지회·하나은행콜센터지회·현대씨앤알지회·현대하이카손해사정콜센터…

임금근로자 10명 중 6명은 직장 내 괴롭힘이 경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4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에 따르면, 한국노총 여성청년본부와 중앙연구원이 지난 6월15일부터 30일까지 남녀 조합원 16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한 비율은 61.5%였…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건보노조)이 직무·성과급제에 반대하고 건강보험 공공성 강화를 요구하며 오는 11일부터 본부별 순환 파업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사측인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보노조는 지난 6월부터 본교섭 4차례, 실무교섭 12차례를 진행하며 2023년 임금협약을 위한 교섭을 진행…

국민건강보험공단 노동조합이 노사 간 2023년 임금교섭 결렬과 ‘직무성과급 임금체계’ 추진 저지 등을 이유로 오는 11일부터 지역본부별 순환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4일 예고했다. 타협점을 찾지 못할 경우 18일 오후 2시부터는 무기한 전면 총파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들이 성비위, 직장 내 괴롭힘 등 징계 관련 경영공시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법적 의무사항으로 국회로부터 여러 차례 지적을 받았음에도 개선되지 않고 있다. 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동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기부 산…

지난해 실업급여를 받은 외국인 4명 중 1명은 월급보다 더 많은 금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4일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2016~2022년간 외국인 실업급여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실업급여를 받은 외국인 수는 1만2100명이다. 이 가운데 임금…
서울시는 청년들에게 4차 산업혁명 분야 디지털 실무 교육을 해주는 ‘청년취업사관학교(SeSAC·새싹)’를 운영하고 있다. 2020년부터 시작된 새싹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소프트웨어(SW) 개발 분야와 서비스 기획 등 디지털전환(DT)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영등포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