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청계천 총파업’ 집회 금지에…법원 제동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 개최를 금지한 경찰 처분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강동혁)는 이날 민주노총이 서울남대문경찰서를 상대로 낸 옥외집회 금지통고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받아들였다.재판…
-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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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 개최를 금지한 경찰 처분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강동혁)는 이날 민주노총이 서울남대문경찰서를 상대로 낸 옥외집회 금지통고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받아들였다.재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총파업 2일차인 4일 전국협동조합노동조합이 결의대회를 열고 윤석열 정부 노동탄압 정책 등을 규탄했다. 민주노총은 이어 오후 7시부터 전국 곳곳에서 수백명이 참석하는 촛불집회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협동조합노조는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의 농협중앙회 본관…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과 국민 경제를 인질로 삼고 정치파업과 불법시위를 벌이는 협박에 절대 굴복하지 않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4일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관한 제…

전국건설산업통합노조연맹(건설노조)으로부터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재가입 청탁과 함께 억대 뒷돈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는 전직 한국노총 수석부위원장이 검찰로 불구속 송치됐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이날 배임수재 및 배임증재 미수 혐의를 받는 강모 전 한국노…

대전학교비정규직노조(이하 학비노조)의 파업이 51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장기간 급식이 중단된 초등학교의 학부모들이 노조원의 근무지를 다른 학교로 옮겨달라는 서명서를 대전시교육청에 제출했다. 4일 선화초, 옥계초 학부모운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3일까지 두 학교의 급식…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민주노총이 최근 2주간의 총파업을 선언한 것과 관련 “정부·여당의 합법적 파업 권리를 최대한 보장하지만 불법 파업과 민폐 시위, 거대노조의 이권 카르텔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주재한 원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총파업 첫날인 3일 택배기사, 가전제품 수리기사 등 특수고용직노동자 3000여 명(경찰 추산)이 도심에서 집회를 벌였다. 일부 지역에서 파업의 여파로 택배가 지연됐는데, 6일에는 백화점 면세점 마트 근로자 파업이 예정돼 있다. 이날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3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의 총파업이 시작되면서 자동차·철강·조선업계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친환경 전환과 일손 부족 문제 해결 등으로 한시가 바쁜 업계가 상급단체발 노사 갈등 ‘재점화’로 발목이 잡힐 수 있어서다. ● 자동차, 조선 노조도 파업 참여하기로 3일 업계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