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마켓서 “골프채 찾아요?”…수천만원대 판매 사기 20대 구속
중고 물품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접근해 수천만 원을 가로챈 20대 남성이 구속됐다.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 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이달까지 중고 물품 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과 번개장터 등에서 56명으로부터 14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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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물품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접근해 수천만 원을 가로챈 20대 남성이 구속됐다.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 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이달까지 중고 물품 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과 번개장터 등에서 56명으로부터 14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
![[단독]“고수익 보장”에 2억 맡긴 리딩방 전문가, AI 딥페이크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3/133221645.1.jpg)
“주식으로 큰돈 벌고 싶으면 여기로 들어오세요.”유명 증권사 직원이라고 소개한 남성이 유튜브 화면 속에서 투자 수익률 등을 인증하며 투자자를 유혹한다. ‘고급 정보’를 제공한다는 링크를 타고 들어가니 운영자가 “원금을 보장하며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며 투자를 종용한다. 이 말에 속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비롯한 전국 과기원에서 학교폭력 이력으로 감점을 받은 지원자들이 잇따라 불합격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

이재명 대통령을 경호하는 경찰 경호부대에서 폭언, 욕설, 사적 심부름 강요 등 이른바 ‘갑질’이 벌어졌단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감찰에 착수했다.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22경찰경호대 소속 A 경감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 해당 부대는 경찰 직할대로 대통령 경호를 담당하고 있다…

캄보디아에서 우리 국민 869명을 대상으로 약 487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한국인 피의자 73명이 23일 송환됐다. 피의자 단일 송환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이들은 도착 직후 관할 수사기관으로 넘겨져 조사받았다.국가 범죄 대응을 위해 구성된 범정부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전…

‘식스센스’ 정철민 PD가 성추행 혐의를 벗었다.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청출 이경준 변호사는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정 PD 강제추행 혐의를 혐의 없음으로 판단,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통보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CCTV를 확보했으나, 정 PD 성추행을 입증할 증거가 …

경기도의회 국외출장 관련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경찰 수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의원들이 조례를 위반한 채 또다시 출장을 추진하다 취소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의원 국외출장으로 직원들이 수사를 받는데도 불구하고 무책임하게 출장을 추진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23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

음주운전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도 또 술에 취해 차를 몰고 목격자를 상대로 보복 폭행까지 한 6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의정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영주)는 음주운전 및 보복폭행 등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A 씨는 지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모 씨를 23일 불러 조사했다. 남 씨는 김경 시의원이 강 의원에게 1억 원을 전달하는 자리에 함께 있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남 씨를 불러 1억…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 관련 진상을 규명 중인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북한으로 무인기를 날린 의혹을 받는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23일 TF에 따르면 군경은 무인기를 제작한 스타트업 E사 대표 장모 씨와 E사 이사이자 무인기를 북한으로 …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으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민간업자들이 항소심 첫 재판에서 “배임죄 성립 자체가 의문”이라며 공소사실을 반박했다. 이들은 국내 유수의 로펌 변호사 10여명과 함께 핵심 증인들의 진술 번복을 문제 삼으며 대대적인 증인 신문을 예고했다.반면 ‘항소 포기 사태’로 내…

충남 논산의 한 제조업체에서 60대 노동자가 적재물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노동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다.2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0분께 충남 논산시 위더스코리아에서 A(60)씨가 사망했다.A씨는 지게차로 톤백(분말·원자재 등을 담는 대형 …

검찰이 피싱 범죄에 당해 압수물로 보관하던 수백억대 비트코인을 분실한 것으로 확인됐다. 행방을 알 수 없는 비트코인은 최근 대법원이 몰수를 확정한 ‘해외 도박장 사건’의 압수물로 추정되고 있다.23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지검은 지난해 6~7월쯤 범죄 자금으로 압수·보관하던 비트…

종로3가역을 지나던 서울 지하철 1호선 열차 아래에서 연기가 발생해 시민들이 황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확인 결과 열차 브레이크를 과도하게 잡아 발생한 연기였다. 자욱한 연기에 지하철 화재가 난 줄 알았던 시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23일 서울교통공사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

10대 중학생 남녀 3명이 숨진 경남 창원 모텔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피해 중학생 A 군의 유족과 유족 측 법률 대리인인 김범식 변호사는 23일 창원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 모텔 살인 사건 피해자 의사자 지정…

차량 안에서 만취한 50대 연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징역 5년형에 처해졌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평택지원 제1형사부(신정일 부장판사)는 지난 21일 폭행치사 등 혐의를 받는 A 씨의 선고 공판을 열고 이같이 선고했다.그는 지난해 7월 2일…

존속폭행죄로 교도소에서 1년 6개월을 살고도 또다시 아버지를 폭행한 아들이 실형을 살게됐다.춘천지법 형사2단독(김택성 부장판사)은 존속폭행 혐의로 기소된 A 씨(58)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40시간의 가정폭력 치료프로그램의 이수를 명령했다.A 씨는 지난해 11…

23일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한국인 피의자 73명 중 ‘노쇼 사기’ 일당 49명에 대한 수사가 부산에서 본격화한다.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된 노쇼 사기 조직원에 대한 조사를 이날 오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인천공항에 호송 인력을 투입해 피의자…

유명 예능 PD의 강제추행 사건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28일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된 A 씨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피해자 B 씨는 ‘A 씨가 새 시즌 프로그램의 스태프인 나에게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하고,…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본명 김태형), 정국에 관한 허위 영상을 올린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에 대해 1심보다 1000만 원 많은 8600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항소심 판단이 나왔다.서울서부지법 민사항소2-1부(부장판사 이준철)는 23일 뷔, 정국과 소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