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성 공갈’ 임혜동, 류현진 수억 갈취 혐의로 구속영장
메이저리거 김하성 씨(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술자리 폭행 의혹을 두고 진실 공방을 벌이는 임혜동 씨(28)에게 야구선수 류현진 씨(36)에게도 수억 원을 뜯어낸 혐의로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8일 공갈 혐의로 임혜동 씨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2024-01-1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메이저리거 김하성 씨(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술자리 폭행 의혹을 두고 진실 공방을 벌이는 임혜동 씨(28)에게 야구선수 류현진 씨(36)에게도 수억 원을 뜯어낸 혐의로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8일 공갈 혐의로 임혜동 씨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배달 기사를 폭행해 전치 6주 상해를 입힌 50대 남성이 지난 총선에서 서울 내 지역구에 출마했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당원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이모 씨(51)를 상해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씨는 지난해 11월 16일 오후 5시경 서울 …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축구선수 황의조가 세 차례 소환조사 끝에 출국금지 조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를 받는 황씨의 출국을 금지했다고 밝혔다.이에 황씨 측은 서울경찰청에 수사팀 기피신청서를 제출했다.황씨는 지난 1…

버스에서 내리다가 넘어져 차체에 깔린 승객을 못 보고 출발한 버스 기사가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버스에서 내리다 넘어진 여성을 못 보고 출발해 중상을 입힌 버스 기사 A씨를 교통사고 특례법위반(치상)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30분쯤…
20대 여성 집에 사다리를 이용해 침입한 뒤 성폭행을 저지른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제1형사부(김형진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력처벌법) 위반(주거침입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53)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
![[단독]군사경찰, 대통령실 진입 시도 ‘대진연’ 회원 10여 명 피의자 입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1/08/122948044.2.jpg)
최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진입을 시도하다 체포된 반미·친북 성향 학생 단체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 10여 명을 군사경찰인 국방부 조사본부가 공식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대통령실로 이어지는 입구인 국방부 서문 등을 통해 무단 진입을 시도하다 이를 제지하던 위병소 근…

4살 딸을 학대와 방치 속에서 숨지게 한 20대 친모와 같이 거주하며 이를 방조한 동거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부산고법 형사1부(박준용 부장판사)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A씨에 대해 원심을 파기, 동…

관공서 사업과 관련해 납품업자로부터 뒷돈을 받아 챙긴 전직 공무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1형사단독 배관진 부장팡사는 18일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58)에게 징역 1년6월에 벌금 2600만원을 선고하고 1600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대구 B구청의 과장급 공무원…

영아 2명을 살해하고 냉장고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친모에게 검찰이 징역 15년을 구형했다.수원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황인성)는 18일 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로 구속기소된 친모 고모씨(30대)에 대한 변론을 종결했다.검찰은 이날 최종 의견진술을 통해 “본건은 친모가 아이 2…

제주에 입국한 뒤 공원에 잠든 어린 아들을 버린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중국인 아버지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재판장 오창훈 부장판사)는 18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구속 기소된 중국인 A씨(37)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
![“카페 알바가 음료 마음대로 마셔…퇴근 때 담아가기까지”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1/18/123118051.2.jpg)
근무 중 음료를 마음대로 마시거나 퇴근할 때 담아가기까지 하는 아르바이트생 때문에 고민이라는 카페 사장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아르바이트 고용 2일 차부터 제멋대로 음료 먹어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는 A…

경기 안성시에서 버스 운전기사를 둔기로 폭행한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안성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20대 중국인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후 6시 35분경 안성시 미양면 한 버스정류장에 정차한 버스 안에서 40대 운전기사를 둔기로 폭행한 혐의를…

스토킹을 중단해 방심한 전 여자친구의 집 앞으로 찾아가 흉기로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남성이 중형에 처해졌다.인천지법 제15형사부(재판장 류호중)는 18일 오후 2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보복살인, 살인,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31)에게 …

지난해 8월 분당 서현역 부근에서 차량 및 흉기 난동으로 14명의 사상자를 낸 최원종에게 검찰이 법정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형사2부는 18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살인 및 살인미수 등 혐의를 받는 최원종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은 …

경찰관을 흉기로 위협한 30대 남성이 테이저건을 맞고 검거됐다. 18일 경기 시흥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전 9시경 시흥시 장곡동의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서 흉기를 들고 경찰관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남편이…

길가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5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류호중)는 18일 선고공판에서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2021년부터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며 갈등을 겪다 …

경찰이 재직 중 46억원을 횡령한 뒤 필리핀으로 도주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전직 직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8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강원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횡령 혐의를 받는 전 건보공단 재정관리실 팀장 최모씨(46)에 대한 1차 조사를 마친 뒤 구속영장을 신청…

부하 직원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상사와 폭행에 가담하고 법정에서 허위 증언을 한 회사원들이 무더기로 처벌 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 나상아 판사는 위증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39)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B씨(25)에게 벌금 300만원, C씨(29)에게 벌금 500…

31차례에 걸친 보호관찰관의 충전 요구를 모두 무시하고 전자발찌를 꺼트린 성범죄자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4형사부(재판장 정영하)는 전자장치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 받은 A씨(62)와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고 18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불법 스테로이드, 성장호르몬 등 의약품을 제조·판매한 헬스트레이너 2명을 약사법 및 보건범죄단속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구속 송치하고 범죄수익을 가압류했다고 18일 밝혔다.식약처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7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중국 판매자로부터 스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