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덕연 일당의 때늦은 후회 “매일 깊은 반성과 기도”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 당시 주가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는 ‘라덕연 사태’의 주범이자, 라씨의 최측근인 투자컨설팅대표 변모씨가 법정에서 피해자에게 사죄의 뜻을 밝혔다. 변씨는 1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 정도성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증인 신문이 …
-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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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 당시 주가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는 ‘라덕연 사태’의 주범이자, 라씨의 최측근인 투자컨설팅대표 변모씨가 법정에서 피해자에게 사죄의 뜻을 밝혔다. 변씨는 1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 정도성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증인 신문이 …

훔친 신용카드로 돈을 펑펑 쓴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최근 서울경찰 유튜브에는 지난달 24일 서울 도봉구의 한 편의점에서 찍힌 CCTV 영상이 공개됐다. 경찰은 이날 “카드를 잃어버렸는데 누가 계속 쓰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마지막 결제 장소인 편의점에 도착했다. 10분 …

주차된 차를 밟고 혼자 사는 여성의 집을 들여다본 남성을 스토킹 범죄로 처벌할 수 없다는 판단이 나왔다. 경찰은 스토킹 행동을 여러 번 반복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었다. 11일 교통 전문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내 차를 밟고 올라서서 여자 혼자 사는 집을 훔쳐보던 남자. …

전처에게 두 자녀 양육비를 주지 않아 ‘배드파더스’에 이름을 올린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결국 형사고소까지 당했다. 11일 여성신문에 따르면 김동성의 전처 오모씨는 지난해 11월 29일 김동성에 대해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양육비이행법) 위반 혐의로 경기 용인동부…

서울시 관내 8개 자치구 정신건강의학병원에서 사망자의 명의를 도용해 마약류를 처방받거나 의심되는 사례가 적발됐다. 감사원은 지난해 서울시 관내 14개 자치구의 의료기관 23곳을 점검한 결과, 8개구 14곳에서 마약류관리법 위반 사례 12건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12건 중 사망자…

충남 서천에서 가정집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1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서천경찰서는 전날 오전 3시쯤 서천 화양면 금당리의 한 가정집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과 관련해 같은 날 방화 혐의로 고등학생 A군(16)을 붙잡았다고 밝혔다. A군은 방화 당일 피해자 B씨(93·여)…

경찰이 주차된 차를 밟고 혼자 사는 여성의 집을 들여다본 남성을 스토킹범죄로 처벌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러한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11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내 차를 밟고 올라서서 여자 혼자 사는 집을 훔쳐보던 남자. 이거 스토킹범죄 아닌가요?…

술에 취해 초등학생을 흉기로 위협한 50대 남성이 경찰이 붙잡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2시10분쯤 강동구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커터칼로 초등학생 2명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커터…

미혼모에게 사들인 신생아를 2시간 만에 다른 여성에게 되판 혐의로 구속 기소된 20대 여성 브로커에게 실형이 구형됐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판사 정희영) 심리로 열린 11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매매) 혐의로 구속 기소한 A(25)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

검찰이 수사무마 청탁 명목으로 거액을 받아 챙긴 사건 브로커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광주지법 형사 8단독 김용신 부장판사는 11일 202호 법정에서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브로커 성모(62)·전모(64)씨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열었다.검사는 중대한 죄질을 고려해 성씨에게 징…

옆집 택배를 무단으로 가져간 이웃이 되레 “무방비 상태로 방치해둔 잘못”이라며 적반하장 태도를 보여 공분을 사고 있다. A씨는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지난해 10월 중순 발생한 절도 사건을 공유했다. 글에 따르면 A씨는 문 앞에 둔 생수가 사라져 건물 측에 문의했고,…

여자친구를 흉기로 협박하고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피지컬:100’ 출연자가 항소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로 감형받았다.11일 서울고법 형사9부(부장판사 전지원)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의…

경제적인 문제로 다투던 중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부산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박준용)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40대)씨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이 선고한 징역 16년을 유지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우리은행에서 회삿돈 707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은 우리은행 전 직원과 동생의 형량이 항소심에서 늘었다.법원은 공범 C씨에게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한 한편 직원 형제의 금원을 수수한 이들에게도 추징을 함께 명했다.11일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이원범)는 특정경제범죄…

어린 아들이 지켜 보는 앞에서 갓난 아기인 둘째 딸을 숨지게 하고 시신을 암매장한 40대 친모가 실형에 처해졌다.인천지법 제15형사부(재판장 류호중)는 11일 오후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살인과 사체유기,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45·여)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경제적 문제로 싸우다 동거녀를 살해한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부산고법 형사1부(박준용 부장판사)는 11일 살인 혐의를 받는 A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16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1심이 인정한 범죄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월2일 사실혼 관계의 동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충남 부여군의회 송복섭(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다.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김선수)는 1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 의원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에서 선고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과 벌금 300만…

경북 김천경찰서는 11일 동거남의 집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50대 여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김천시 평화동에서 주점을 운영하는 A씨는 손님으로 알게 된 B씨와 3개월여간 동거하면서 지난해 12월9일 B씨가 출근한 틈을 타 서랍장 속에 든 현금 1억4400만원을 훔쳐 제…
![“무릎이라도 꿇을까”…생수 훔친 女가 보낸 적반하장 문자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1/11/123003924.2.jpg)
옆집에 배달된 생수를 무단으로 가져간 후 경찰에 체포된 이웃이 적반하장 자세를 보인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절도녀와 대화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 씨는 “작년 10월 중순쯤 집 문 앞에 둔 생수 다발이 없어졌다. 긴급 보수…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남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특수폭행)로 A양(17)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양은 지난 10일 오후 남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은 체포 당시 흥분 상태인 A양을 유치장에 입감해 안정시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