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대교 한강 시신 가슴부위 상처…흉기 발견·타살 가능성
6일 저녁 서울 광진구 올림픽대교 인근 한강에서 30대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이 훼손된 채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수습 현장에서 흉기도 발견했다.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이날 오후 8시5분쯤 “사람이 빠져 있는데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출동한 경찰은…
-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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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저녁 서울 광진구 올림픽대교 인근 한강에서 30대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이 훼손된 채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수습 현장에서 흉기도 발견했다.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이날 오후 8시5분쯤 “사람이 빠져 있는데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출동한 경찰은…

만 12세 딸을 성폭행한 36세 남성이 무죄를 선고받았다며 도움을 호소하는 사연이 전해졌다. 한부모가정이라고 밝힌 A씨는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이 글을 읽고 법적인 자문을 줄 수 있는 분들의 조언을 기다린다”며 겪은 일을 토로했다. 글에 따르면 A씨의 만 12…

60계치킨을 운영하는 장스푸드가 닭근위(닭똥집) 튀김 이물질 논란이 발생한 지 4일만에 사과했다. 장스푸드는 지난 4일 홈페이지 공지문을 통해 “최근 일부 매장 닭근위(닭똥집) 튀김 관련 이슈가 발생했다. 이용에 불편 드린 점 고객분들께 사과 말씀드린다”며 “본사 차원에서 피해 고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찌르고 구속된 피의자 김모 씨(67)가 범행을 하루 앞두고 다른 사람의 차량으로 이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차량의 차주는 이 대표의 지지자지만, 범행을 공모한 정황은 파악되지 않았다.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6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표 테러 …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들이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기습 시위’를 벌이며 청사 내부로 난입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 경 대통령실 인근에서 ‘윤석열 정권 퇴진’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던 대학생 20명이 집회 …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들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연행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6일 오후 1시 10분경 대진연 회원 20명을 건조물침입 등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이들은 오후 1시경 용산 대통령실 앞에 모여 '김건희를 특검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

경찰이 경기 양주시와 고양시에서 60대 여성 다방 업주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 모(57)씨에 대해 강도살인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이 씨는 범행 후 도주 과정에서 여성 혼자 있는 식당에 들어가 돈을 훔쳐 달아나기도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6일 경…

울산의 대표적 관광명소 대왕암공원 기암괴석에서 발견된 스프레이 낙서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지난 3일 대왕암공원 한 바위에 파란색 스프레이로 ‘바다남’이라고 적힌 낙서가 발견돼 지자체가 수사를 의뢰했다고 6일 밝혔다. 낙서가 적힌 바위는 일반인들이 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흉기를 위두른 혐의로 구속된 김모씨(67)가 범행 전날 이 대표 지지자 A씨의 도움으로 가덕도에 갔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공범 여부에 대해 관심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현재까지 김씨의 범행에 가담했을 가능 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

천하장사를 지낸 유명 전직 씨름선수가 재활병원 옥상에서 추락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6일 인천 계양경찰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2시 30분경 인천시 계양구의 한 재활병원 건물 11층 옥상에서 A 씨(58)가 추락했다. A 씨는 추락 직후 의식과 호흡이 없는…

“지금까지 나온 경찰 수사 결과를 보면 범인은 등산용 칼을 미리 사 손잡이를 빼고 자기 손에 맞게 개조한 것으로 보인다. 과거 일선에서 조폭(조직폭력배)을 수사할 때 이들이 상대방을 해치려고 흉기 손잡이를 속칭 ‘호타이’, 즉 붕대 등으로 감아놓은 경우가 적잖았다. 피해자를 공격할 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협박성 전화를 건 60대 용의자가 검거됐다. 6일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이 대표를 해하겠다’는 취지의 내용으로 서울청 112상황실에 신고 전화를 건 혐의(위계공무집행방해)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5일 오후 4…

경기 고양시와 양주시에서 60대 다방 업주 2명을 잇따라 살해하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5일 오후 검거돼 경찰서로 압송됐다. 일산서부경찰서는 이날 오후 10시44분께 강원 강릉시 노상에서 강도살인 피의자 이모씨(57)를 검거했다. 이후 6일 오전 1시58분께 일산서부서로 압송된 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현금 수거책으로 가담한 중국인 유학생과 60대 현금 인출책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와, A씨에게 돈을 넘긴 60대 B씨(남)를 사기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B씨는 “2000만원을 인출해 A씨에게 전달하면 저금리로 대…

한 포털 사이트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돈을 주면 저렴하게 상품권을 구입해 현금화해서 주거나 상품권으로 주겠다고 속여 60억원 상당을 가로챈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2부(재판장 나상훈)는 특정 경제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
미국 괌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강도의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5일 외교부는 괌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A 씨가 전날 강도의 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괌 경찰을 인용해 4일 오후 8시경(현지 시간) 괌 투몬 지역 건비치에서 총격 사건…

늦은 밤 다방에서 혼자 일하던 60대 여성을 잇달아 살해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지문 감식을 통해 이번 연쇄 살인이 동일범의 소행임을 확인하고 용의자 이모 씨(57)를 5일 오후 10시 44분경 강원 강릉시 길거리에서 붙잡았다고 밝혔다.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5일 오전 …

고양시와 양주시에서 60대 다방 업주 2명을 잇따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모씨(57)가 범행을 시인했다. 경기북부경찰청과 일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5일 오후 10시 44분께 강릉시내 거리에서 강도살인 피의자 이모씨를 체포했다. 이씨는 지난 4일 밤 양주시 광적면 다방에서 60대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