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적감사 의혹’ 직원들 무더기 입건…유병호 소환은 또 불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른바 ‘전현희 표적감사 의혹’과 관련해 17명 가량을 피의자로 입건한 것으로 파악됐다.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에겐 이달 초 4번째로 소환 통보가 갔으나 조사는 또 다시 불발됐다. 유 사무총장은 업무 일정을 고려해 12월 초에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인데…
- 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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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른바 ‘전현희 표적감사 의혹’과 관련해 17명 가량을 피의자로 입건한 것으로 파악됐다.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에겐 이달 초 4번째로 소환 통보가 갔으나 조사는 또 다시 불발됐다. 유 사무총장은 업무 일정을 고려해 12월 초에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인데…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가 치료를 받기 위해 입원한 병원에서 도주해 교정당국이 이틀째 추적에 나섰다. 교정당국은 500만 원의 현상금을 걸고 경찰과 함께 추적 중이지만 피의자가 도주 과정에서 지하철을 타고 서울로 들어온 것으로 나타나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법무부는 전날…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편의점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무차별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5일 경찰에 따르면 경남 진주경찰서는 특수상해, 재물손괴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4일 밤 12시 5분쯤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던 아르바이트생…

병원 치료 중 도주한 특수강도 피의자 김길수의 행방이 이틀째 묘연한 가운데, 법무부는 김 씨에 대해 현상금 500만 원을 내걸었다. 5일 법무부는 도주 수용자 김 씨에 대해 현상금 500만원의 수배전단을 배포했다. 김 씨는 지난 4일 오전 6시 20분경 경기 안양시 동안구의 한 병…

연인과 팬 등을 상대로 5억 원대 사기를 쳐 스포츠 도박에 탕진한 전직 ‘K-리거’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4단독은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 씨(38)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김 씨는 2019년 11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연인과 팬 등 총 7명에게서 5억7…
![[단독]김만배, 신학림과 ‘허위 인터뷰’ 당일 남욱에게 수차례 전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05/121984929.2.jpg)
대선개입 여론조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신학림 전 전국언론노조 위원장과 인터뷰를 진행한 당일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에게 수차례 전화해 관련 내용을 설명한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대…

술에 취해 마트에서 행패를 부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위협한 혐의로 기소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제3형사부(부장판사 이용희)는 업무방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56)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 씨(48)가 경찰 조사에서 ‘평소 알고 지낸 유흥업소 실장에게 속아 마약인 줄 모르고 투약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전날 오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를 받는 이 씨에 대한 2차 …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 중 병원치료를 받다가 도주한 지 이틀째인 김길수가 경기 양주시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길수를 공개수배한 법무부와 경찰은 CCTV(폐쇄회로 텔레비전) 분석 등을 토대로 김길수를 추적하고 있다. 유치장에서 플라스틱 숟가락 일부를 삼켜 병원에 입원 중이던 김길수…

인천 경인아라뱃길 수로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인천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15분쯤 인천 서구에 있는 아라뱃길 수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나가는 행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집에서 나…

구속 중 치료를 받으러 입원한 병원에서 달아나 공개수배 중인 김길수(36)에게 500만원의 현상금이 걸렸다. 5일 법무부는 도주 수용자 김길수에 대해 현상금 500만원의 수배전단을 배포했다. 김길수는 전날(4일) 오전 6시20분께 경기 안양시 동안구 한림대병원에 입원해 있던 중…

‘강남 유흥업소발 마약사건’에 연루된 배우 이선균씨(48)가 4일 경찰의 2차 조사에서 혐의를 일부 시인했다. 5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과 대마 혐의로 이씨에 대한 2차 소환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이날 3시간여에…

경찰이 필로폰 20㎏을 국내로 밀반입한 ‘3개국 연계 마약조직’의 한국인 마약상을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해 송환했다. 5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해외총책 한국 국적 A(52)씨를 지난 3일 국내로 강제 송환해 구속했다고 밝혔다. …

필리핀에 거점을 두고 활동하며 500여명으로부터 100억원 이상을 뜯어낸 대규모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이 1심에서 징역 35년을 선고받았다. 이는 보이스피싱 사건 중 역대 최장기형에 해당한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김병철)는 지난 3일 특정경제범죄가중…

돈 문제로 다투다 자신의 사위를 살해한 50대에게 선고된 징역 12년형이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 대법원 제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지난달 18일 A씨의 살인 및 보호관찰명령 상고심에서 상고를 기각했다고 5일 밝혔다. 대법원은 “상고이유에서 주장하는 정상을 참작하더라도 원심…

교회 장로로서 약 16년간 재정업무를 담당하며 4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 박현진 부장판사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A씨(72)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