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아파트서 총기 소지자 극단적 선택 시도…경찰 체포
강원 원주에서 총기를 소유하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6분쯤 원주 지정면의 한 아파트에서 ‘총기를 갖고 있는 남편이 극단적 선택을 하려고 한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날 한 시…
-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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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에서 총기를 소유하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6분쯤 원주 지정면의 한 아파트에서 ‘총기를 갖고 있는 남편이 극단적 선택을 하려고 한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날 한 시…

술에 취한 여성을 업어 자신의 차에 태운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서울 서초경찰서는 추행 목적 약취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2시30분쯤 서초동 길거리에서 술에 취해 인도에 앉아있던 20대 여성 B씨를 등에 업어 자신의 …

일본 노래를 부른다는 이유로 옆자리 손님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시께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주점에서 B씨(50대)에게 흉기를 수차례 휘둘…

21일 오전 9시4분께 부산 서구 한 초등학교 과학실에서 영재 과학 수업 중 폭발 사고가 발생해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 3명이 다쳤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염산과 아연 조각을 이용해 수소 기체를 발생시키는 실험을 하던 중 유리 비커가 깨지는 정도의 작은 폭발이 일어났다. 폭발…

“너희 엄마, 네 친구 아빠랑 같이 연락이 안 되는데…너 그거 불륜이건 알지?”서울 종로구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김모씨는 지난 2021년 1월30일 오후 1시47분쯤 자기 아들 친구인 피해자 A군(15)에게 전화로 이같이 말했다. 본인 남편과 A군 엄마가 같이 있다는 오해에서 비롯된…

경기 수원시를 중심으로 한 전세사기 의혹 사건 피해액이 400억원을 넘어섰다. 임대인 일가를 처벌해달라며 고소장을 제출하는 임차인들도 점점 늘고 있다. 21일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이 사건 임대인 일가인 정모씨 부부와 그의 아들을 상대로 제출된 사기 혐의 고소…

# 최근 개그맨 송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도용당했다’며 게시물을 올렸다. 송 씨는 “해당 사진과 광고는 불법으로 합성한 것”이라며 “연예인 사진에 책을 합성해 광고하는 사례가 많으니 각별히 주의하시라”고 당부했다. 비슷한 시기 개그맨 홍진경도 이같은 사칭광고 피해를 호…

전직 경남도의원이 승용차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마산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43분경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한 건물 진입로에 주차된 차량에서 전 경남도의원 A 씨(38)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인적이 드문 곳에 승용차가 장시간 방치돼…

근무 시간에 순찰차에서 낮잠을 자는 상급자와 함께 있다가 근무태만으로 경고 조치를 받은 경찰관이 최근 경찰청장 표창 추천을 받았다가 철회됐다. 20일 채널A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 관할 지구대 소속 A 순경은 지난 8월 지하철역 출구에서 순찰 근무를 하게 돼 있었다. 하지만 길가에 …

유도 수업을 하다 6살 원생에게 뺨을 맞은 데 화가 나 그 원생의 뺨을 1차례 때려 상해를 입힌 관장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5단독(판사 한윤옥)은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울산에서 유도관을 운영하던 …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진 3명의 남성을 속여 약 1억5000만원의 돈을 뜯어낸 2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선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27?여)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강원 춘천의 주점에서 종업원으로 근무하던 A씨는 2…

문재인 정부의 ‘통계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대통령기록관에 대한 압수수색을 이틀에 걸쳐 진행했다. 대전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송봉준)는 19일 오전부터 20일까지 세종시에 위치한 대통령기록관을 압수수색했다.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문재인 정부 시절 만들어진 자료를 선별해 열람…

2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무차별 폭행해 대법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가 출소 뒤 보복을 다짐하며 한 발언들이 공개됐다. 20일 부산지검 등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0월 1심 판결 이후 다른 재소자들에게 억울함을 호소하며 “여섯 대밖에 안 찼는데 …

배우 이선균 씨(48·사진)와 재벌가 3세, 가수 지망생 등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의 내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경찰, 법조계, 연예계 등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 씨 등 8명을 내사하거나 형사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대전경찰특공대 최고의 탐지견으로 불렸던 ‘럭키’(8세·견종 말리누아)가 세상을 떠난 사실이 20일 뒤늦게 알려졌다. 경찰 내부망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럭키에 대한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2015년 태어난 럭키는 대전경찰특공대에 배속돼 2018 평창 겨울올림픽 등 주요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