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중생들 또래 여학생 추행 영상 SNS 유포…경찰 수사
남중생들이 동급 여학생을 추행하는 영상이 SNS에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남중생들이 여중생을 추행하고 관련 영상을 SNS에 유포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관련 영상에는 중학생 2명이 여학생 1명의 몸을 만지는 장면 등이 …
-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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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생들이 동급 여학생을 추행하는 영상이 SNS에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남중생들이 여중생을 추행하고 관련 영상을 SNS에 유포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관련 영상에는 중학생 2명이 여학생 1명의 몸을 만지는 장면 등이 …

부산에서 혼자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무차별 폭행하고 성폭행하려 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가 대법원에 상고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그는 상고이유서를 통해 “서른 두 살에 20년 징역은 무기징역과 다름 없다”며 2심 형량이 너무 무겁다고 주장했다.11일 법원 등에 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1일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으로 뇌사상태에 빠진 피해자의 병원비가 수천만 원에 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피해자를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국민의힘 소속 이기인 경기도의원은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서현역 칼부림 사건으로 뇌사상태…

서울 강남에서 마약류를 투약한 채 외제차를 몰고 인도로 돌진해 20대 여성을 뇌사에 빠뜨린 20대 남성이 11일 구속됐다. 이 남성은 과거에도 수차례 필로폰을 투약했다가 처벌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부산 돌려차기’ 남성이 상고이유서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다. 재판부 판결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심신미약을 주장했고 불우한 가정 환경까지 언급하기도 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 돌려차기 남성 A씨는 상고이유서를 통해 “묻…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서현역 흉기 난동’ 뇌사 상태에 놓인 20대 여성에게 입원비를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11일 법무부에 따르면 한 장관은 “입원비 등을 지원하기 위해 일선 검찰청과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경제적 지원 심의회 특별결의’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피해자 지원을 제…

잇단 ‘흉기 협박’ 신고에 경찰력이 낭비되는 것을 알고도 장난삼아 이같은 게시물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20대가 구속 기로에 놓였다.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SNS에 흉기 난동 협박 게시물을 올려 불안감을 조성하고 경찰력을 낭비시킨 혐의(협박·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증 및 타워크레인 신호수 특별안전교육 이수증을 2500여 장 위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외국인 부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6형사단독(판사 문채영)은 11일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베트남 국적 A(32·여)씨에게 징역 2년에 집…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피해금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보이스피싱 조직의 계좌로 송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관이 2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대구지법 제2-2형사항소부(부장판사 손대식)은 11일 사기방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경북경찰청 소속 경찰관 A(42)씨 항소심에서 원심…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조선(33)이 사회 부적응에 대한 좌절감과 열등감에 빠진 상태에서 컴퓨터 게임을 모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수민 형사3부장)은 11일 조선을 살인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조선은 지난달…

‘신림동 흉기난동 살인 사건’ 피고인 조선(33)의 첫 재판이 이번 달 23일에 열린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2(부장판사 조승우 방윤섭 김현순)는 살인 등 혐의를 받는 조씨의 첫 공판기일을 8월23일 오전 11시20분 진행한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

남다른 눈썰미와 따뜻한 관심으로 뇌출혈 어르신을 살린 경찰관의 이야기가 감동을 전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최근 경기 파주시의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역주행으로 교통사고를 냈다. 출동한 경찰은 A씨의 음주 여부를 측정했으나 혈중알코올농도는 감지되지 않았다. 하지만 경…

시비가 붙은 가게 주인을 정글도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10일) 오후 2시께 구로구 고척동의 한 설비 가게 주인 B씨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강원 춘천에서 집을 나선 뒤 실종된 11살 여자 초등학생을 데리고 있던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이 1심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제2형사부(이영진 부장판사)는 11일 실종아동법 위반 혐의 등 10여개 혐의로 기소된 A씨(56)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또 A씨에게 10년…
![“박수홍 어머니, 친형 측 요청으로 재판 증인돼…안타깝다” [직격인터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8/11/120670692.2.jpg)
친형 부부와 법정 공방 중인 방송인 박수홍 측이 친형 측의 요청으로 어머니가 증인에 이름을 올리게 된 것에 대해 “예상하지 못한 일이다,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존재의 노종언 변호사는 11일 뉴스과 통화에서 박수홍의 어머니가 증인이 된 것에 대…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해병대 채수근 상병 사망 경위를 수사하다 ‘집단항명 수괴’ 혐의로 군 검찰에 입건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11일 수사 거부 입장과 함께 대대장 이하로 과실 치사 혐의자를 축소하라는 상부의 외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전날(10일) 신범철 …

SG증권발(發) 주가 폭락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 합동수사팀 등이 주범으로 지목된 라덕연 H투자컨설팅업체 대표(수감 중)로부터 약 237억 원을 추징보전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남부지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합동수사팀과 범죄수익환수팀은 전날(10일) 라 대표가 미국 LA 소…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38)씨가 자신의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이들의 항소심 재판에서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끝내 해외로 출국해 불출석하자 재판부가 다시 국내로 돌아올 때까지 재판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 서울고법 형사6-3부(부장판사 이의영 원종찬 박원철)는 …

필리핀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여객기에 탑승해 비상문을 강제로 일부 개방한 10대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마약범죄특별수사팀(팀장 김연실, 강력범죄수사부장)은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등 혐의로 A군(18)을 구속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 검찰은 인천국제공항경찰단으로부…

지난 10일 부산에 상륙한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해 파도에 휩쓸려 부상을 당했다고 거짓 방송한 유튜버가 입건됐다. 11일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을 강타한 태풍 ‘힌남노’ 관련 영상을 실시간 방송인 것처럼 송출해 불특정 다수의 시청자들에게 공포, 불안감을 느끼게 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