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산 들킬까봐…” 생후 사흘된 아기 살해-유기한 친모
출산 후 이틀 만에 아들을 살해해 냉동고에 유기한 친모가 구속 송치됐다.경남경찰청은 2017년 울산의 한 모텔에서 자신이 낳은 아들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살인 및 사체유기)로 40대 친모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A 씨는 2017년 10월 15일 경남 창원의 …
-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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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이틀 만에 아들을 살해해 냉동고에 유기한 친모가 구속 송치됐다.경남경찰청은 2017년 울산의 한 모텔에서 자신이 낳은 아들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살인 및 사체유기)로 40대 친모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A 씨는 2017년 10월 15일 경남 창원의 …

26일 오후 6시 4분께 충남 보령시 원산도 사창해수욕장 남쪽 500m 인근 해상에서 20명이 탑승한 낚시선(9.77톤)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현재 20명 전원은 해경 등에 의해 구조됐으나 이 가운데 1명이 저체온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이들…

서울 이태원에서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외교관이 술에 취해 주점 직원과 경찰관을 폭행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40대 우크라이나 대사관 1급 서기관 A씨를 폭행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지난 25일 오후 11시50분쯤 용산구 이태…

길을 가던 중 30대 중국인의 손가락을 물어 상처낸 반려견의 주인이 검찰에 송치됐다. 춘천경찰서는 최근 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6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의 개는 지난 4월 29일 오후 춘천 효자동 한 거리에서 중국인 B씨의 손가락을 …

경기 하남시에서 마사지를 받던 여성이 남성 마사지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26일 하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7분께 마사지업소에서 마사지를 받은 여성 A씨가 성폭행을 당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3…

‘거제 영아 살해 유기’ 사건을 저지른 사실혼 부부가 출산 3개월 전부터 범행을 계획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지검 통영지청 형사2부(배철성 부장검사)는 아기 목을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주거지 인근 하천에 던져 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30대 친모 A 씨와 20대 친부 B 씨를 …

최근 서울 도심 곳곳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경기 군포시의 한 병원에서도 입원 환자가 간병인을 폭행하고 흉기 난동을 벌인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경찰청 유튜브에는 지난달 15일 오후 6시 40분경 군포의 한 병원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 사건 관…

한 경차 차주가 비양심 주차를 한 외제차 차주한테 되레 머리채 잡히고 경찰서 안에서 폭행당한 사연을 전했다. 피해 차주는 폭행에도 태연하게 대처하는 경찰의 부실 대응도 함께 꼬집었다.지난 25일 JTBC ‘사건반장’은 모닝 차주 A씨가 5월 말 충남 아산의 공영주차장에서 겪은 일을 보…

13차례에 걸쳐 소방서에 허위 신고를 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전북 김제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 씨(30)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021년 3월부터 2년 동안 13차례에 걸쳐 119에 허위 신고를 하는 등 경찰과 소방 공무원의 업무를…

검찰이 술에 취한 여성을 성추행 한 혐의를 받는 오태양 전 미래당 공동대표를 구속기소했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장혜영)은 26일 오 전 대표를 준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 수사 결과, 오 전 대표는 지난해 5월 오후 11시경 술에 취…

서울 관악구 신림동 번화가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으로 20대 남성 1명을 살해하고 3명에게 중상을 입힌 조선(33)의 신상정보가 26일 공개됐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살인 등의 혐의를 받는 조선의 이름과 나이, 사진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조선은 지난…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영상이 무차별 확산되면서 공포심을 조장하는 것은 물론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경찰이 유포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만큼 무심코 관련 동영상을 전달하는 것만으로도 처벌을 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6…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이 금융회사인 것으로 속여 취업난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을 포섭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고 인민일보가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들어 보이스피싱 조직의 사기 행위가 점차 다양해지는 가운데 취업난을 겪는 대학생들이 이들 범죄 조직의 포섭 대상으로 삼고 있다…

입원 중에 간병인을 폭행하고 흉기로 난동을 부린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MBC는 지난달 15일 오후 6시40분께 군포시의 한 병원 9층에서 흉기로 난동을 부린 50대 환자 A씨가 체포되는 모습을 담은 경찰의 바디캠을 공개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평소 간병인 B씨…

최근 다수의 여성 앞에서 성희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양태석 거제시의원이 국민의힘 탈당 선언을 했다. 26일 양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저의 부족함으로 거제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오늘 저는 뼈를 깎는 심정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한다”고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3월13일부터 7월12일까지 4개월간 ‘상반기 조직폭력 범죄 특별단속’에 나서 1589명을 검거하고 313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범죄수익금 92억1000만원도 기소전 몰수·추징 보전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서민 대상 불법행위(협박·집단폭행 등),…

경찰이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 조모씨(33)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를 마친 상황에서 곧 조씨의 신상공개 여부가 곧 결정될 예정이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30분쯤 조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를 종료했다. 앞서 경찰은 전날인 25…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이 일어난 장소에서 여성을 살해하겠다는 ‘테러 예고’ 글을 올린 2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뉴스1 취재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6일 협박 협의를 받는 20대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앞서 25일 오전 1시44분쯤 112신고를…

최근 신림역 인근에서 발생한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 이후 일대에서 살인을 저지르겠다는 글까지 온라인상에 잇따라 올라오며 불안감을 호소하는 시민이 늘어났다. 이에 경찰이 지역 순찰 강화에 나섰다. 26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시민 불안으로 인해 지난 24일부터 관악구 신림동 신림역 주변…

울산 남부경찰서 옥동지구대는 지역 내 편의점을 방문해 ‘로맨스스캠’ 예방활동을 벌였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울산에서 SNS를 통해 거액을 요구하는 일명 ‘로맨스스캠’ 피싱사기가 발생했다. SNS에서 자신을 미국 여군이라고 소개한 A씨는 피해자와 친분을 쌓은 뒤, 결혼을 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