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후 이틀 아기, 살아있을 때 묻었다” 친모에 살인죄 적용
태어난 지 이틀 된 아들을 땅에 묻어 숨지게 한 30대 친모에게 살인죄가 적용됐다.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12일 살인 혐의를 받는 30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 씨는 2017년 10월 27일 전남 목포의 병원에서 출산한 아들을 이틀 뒤 전남 광양의 친정어머니…
-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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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이틀 된 아들을 땅에 묻어 숨지게 한 30대 친모에게 살인죄가 적용됐다.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12일 살인 혐의를 받는 30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 씨는 2017년 10월 27일 전남 목포의 병원에서 출산한 아들을 이틀 뒤 전남 광양의 친정어머니…

“제2의 SG사태‘로 불리는 ‘5개 종목 하한가 사태’의 배경으로 지목된 네이버 주식카페 ‘바른투자연구소’ 운영자 강기혁(52) 씨가 12일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김지숙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씨와 강 씨가 운영하는 카페 회원 손모 씨와 박모 씨 등 …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학원가 일대에서 발생한 ‘마약 음료’ 사건의 주범인 이모(26)씨가 중국에서 검거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한국 국적인 이씨가 지난 5월24일 중국 공안에게 체포된 사실을 확인해 국내 송환을 추진 중이다. 서울 강남구 학원가 일대에서 발생한 ‘마약…

‘5개 종목 무더기 하한가 사태’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한 대형 포털 사이트의 주식 카페 운영자가 12일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김지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주식 투자 카페 ‘바른투자연구소’ 소장 강기혁(52)씨 등 3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
![[단독]송영길 前보좌관 ‘건설사에 130억 원 확정이익’ 배임 혐의로 피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7/12/120205655.1.jpg)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인 방모 전 인천글로벌시티 대표가 2019~2022년 재임 시절 인천 송도아메리칸타운 2단계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회사에 80억 원의 피해를 끼친 혐의(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배임)로 경찰에 피소된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방 전 대표…

대구지법 제5형사단독 정진우 부장판사는 12일 연인에게 자신의 학벌과 재산을 과시하고 미혼인 것처럼 행세하기 위해 대학 졸업증명서와 혼인관계증명서 등을 위조한 혐의(공문서위조 및 행사)로 기소된 A씨(48)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0년 5…

제주에서 코로나19 방역을 빙자한 보이스피싱이 빈발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질병관리청 공무원을 사칭, 방역소독 및 역학조사를 핑계로 주민등록 번호, 휴대전화 번호, 신용카드 번호 등 개인정보를 요청하는 보이스피싱 사례가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지난 7일부터 지금까지 35건이 신고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약 30만 건이 유출된 LG유플러스에 대해 과징금 68억 원과 과태료 27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1월 해커의 공격을 받아 불법 거래 사이트에 고객 개인정보 약 60만 건(중복 제거 시 약 30만 건)이 공개됐다…

다수 피해자를 상대로 수백억원대 전세금을 편취한 ‘세모녀 전세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여성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 받았다. 피해자들 측은 “일벌백계”라며 환영하면서도 아직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이들이 대부분이라며 정치권의 관심을 촉구했다.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

고령의 보행자를 승용차로 들이받아 숨지게 하고 보험사로부터 거액의 형사합의금 등을 부정편취한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부장판사 백강진)는 12일 살인 및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1)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노래하는 유튜버 30대 A씨가 항소심에서 더 중한 형을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제2-1형사부(왕정옥·김관용·이상호)는 전날(11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원심판결 징역 15년을 깨고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또 10년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

옷 가게 사장이 옷값을 입금하는 척 사기 친 뒤 하이파이브하고 떠난 여성 손님 두 명을 온라인에 공개했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렇게도 사기를 친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서 옷 가게를 운영한다고 밝힌 A씨는 “CCTV에 찍힌 여성 사기꾼 두 명…

전남 여수해경은 해상에서 선저폐수(해양오염물질)를 무단으로 바다에 버린 60대 어선 선장 A씨(60대)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8시24분쯤 여수시 신월동 앞 해상에서 계류 중인 자신의 어선(9톤급) 기관실 바닥에 고여있…

도로 갓길에서 달리던 말이 차 앞으로 끼어들어 부딪혀 죽고 기수는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기수는 차량 운전자에게 말값과 위자료 등 3900만 원짜리 소송을 제기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해 2월 26일 오후 5시경 경북 칠곡군의 한 국도에서 …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38)가 자신의 병역비리를 제기했다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이들의 항소심 재판에 증인으로 다시 소환됐다. 박 씨는 소환되면서 신체검증도 다시 받을 예정이다. 서울고법 형사6-3부(이의영 원종찬 박원철 부장판사)는 12일 양승오 씨 등 …

자가용에서 지인과 함께 환각 물질을 흡입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본드를 흡입한 혐의(화학물질관리법 위반)로 A(2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A씨와 함께 범행한 B(24)씨는 다른 범행에 연루, 수사 중이던 검찰에 신병을…

정신병원 입원 환자의 카드로 수천만원을 인출한 뒤 암호화폐에 투자한 6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절도·사기·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혐의를 받는 6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중랑구 정신병원에서 보호사로 근무하는 A씨는 2021년 11월부터 …

정신병원 입원 환자의 카드로 수천만원을 인출한 뒤 암호화폐에 투자한 6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중랑경찰서는 절도·사기·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혐의를 받는 6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중랑구 정신병원에서 보호사로 근무하는 A씨는 2021년 11월부터 올해 4…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집중 점검에 나선다. 식약처는 마약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의료용 마약류 졸피뎀·프로포폴·케타민 3종(이하 졸피뎀 등)의 오남용이 의심되는 의료기관 45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기획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식약처 관계자…

생후 이틀 된 영아를 야산에 암매장한 30대 친모에 대한 혐의가 아동학대치사에서 살인으로 변경됐다. 12일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살인 혐의로 30대 여성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 씨는 미혼이었던 2017년 10월 27일 전남 목포의 한 병원에서 출산한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