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출입문에 발 밀어넣고 운행 지연 시켜…서울교통공사 취객 고발
지하철 출입문에 고의로 발을 6차례 밀어 넣으며 운행을 방해하고 전동차 운전실에 난입한 취객이 경찰에 고발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열차 운행을 방해한 30대 남성 A 씨를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3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후 9시경 지…
-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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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출입문에 고의로 발을 6차례 밀어 넣으며 운행을 방해하고 전동차 운전실에 난입한 취객이 경찰에 고발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열차 운행을 방해한 30대 남성 A 씨를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3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후 9시경 지…

대구에서 한 학생이 응급실에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응급의학과 전공의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되자 의료계가 필수의료 붕괴를 우려했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응급의학회·대한응급의학의사회·대한전공의협의회는 3일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정부·국회가 응급의료체계…

검찰이 과거 만나던 여성을 불법촬영하고 사진을 단체대화방에 유포해 실형을 선고받은 래퍼 뱃사공(36·본명 김진우)에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다.검찰은 3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우인성)의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이른바 ‘유령아동’에 대한 영아 살해·유기 사건이 잇따르면서 복건복지부가 전수조사에 나선 가운데 3일 전국 곳곳에서 출생신고 미등록 아동 수사 의뢰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이날 아동복지법상 아동매매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검찰이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주가폭락 사태의 핵심 가담자 2명을 기소했다. 서울남부지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합동수사팀(합동수사팀)은 자본시장법위반·범죄수익은닉규제법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의사집단 영업 총괄 주모씨(50)와 H사 영업이사 김모씨(40)를 구속 기소했다고 3일 밝혔…

경찰이 3일 카카오페이의 불법 지원금 수수 혐의와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경기 성남시 소재 카카오페이 본사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전자기록 등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라고 밝혔다.카카오페이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카카오페이 결제 시스템으로 결…

출산 기록은 있으나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이른바 ‘유령 영아’에 대한 전수 조사가 한창인 가운데, 경기북부 지역에서 아동 2명의 행방이 파악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남양주시, 연천군에서 각각 1명씩 출생 미신고 아동에 대한 수사…

빌라 자택 내부에 쓰레기 더미를 가득 채우고 바퀴벌레가 들끓는 상태에서 초등학생 딸을 방임한 40대 부부가 경찰에 입건됐다.3일 경찰과 경기 의정부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9시께 의정부시 소재 빌라 2층 내부에서 악취가 심하게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해당…

‘제2의 무더기 하한가’ 종목들이 거래 재개 첫날 다시 하한가로 직행했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한방직(001070), 동일금속(109860), 동일산업(004890), 방림(003610) 등 4개 종목은 가격제한폭까지 내린 가격에서 거래를 마쳤다. 개장 직후부터 하한가를 찍은 종…

“키울 여건이 안 된다”며 출산한 아기를 타인에게 보낸 20대 여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아동매매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만 20세던 2015년 아이를 출산한 뒤 타인에게 아이를 넘긴 혐의를 받는다.…

광주에서 마약을 투약하거나 재배·판매한 외국인 노동자들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외국인 노동자 A씨(40)등 3명을 구속하고, 3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를 비롯한 22명은 지난 4월 말부터 6월 말까지 광주 …

하룻밤 사이 쓰레기를 모아둔 곳을 돌아다니며 총 3곳에 불을 지른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최석진)는 일반물건방화, 자기소유일반물건방화,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씨(35)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4월2일 오전 3시59분께 대전 중구…

공소시효가 5일 남은 수배자가 무심코 파출소에 방문해 “커피를 타 달라”고 요청하자 평소 파악하고 있던 신상정보를 토대로 검거한 목포경찰서 중앙파출소 이용남 경위가 표창을 받았다.경찰청은 윤희근 청장이 3일 전남경찰청과 목포경찰서를 방문해 일선 경찰관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 경위와 …

아내와 다툰 후 자택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입건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씨(50대)를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3일 오전 4시 21분쯤 서구 가좌동 자택 거실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아내 B씨(50대)와 술을 마신 후 말다툼을 벌…

환불 문제로 갈등을 빚은 킥복싱 체육관장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2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3-1부(고법판사 원익선 김동규 허양윤)는 살인미수,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의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

국내에 체류 중인 필리핀 동포들을 상대로 23억원대 투자사기 행각을 벌인 30대가 구속 송치됐다. 대전경찰청 마약수사대(국제범죄수사팀)는 유사수신행위의규제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A씨(30·여)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2021년 2월부터 지난 3월까지 약 2…

자신의 사생활 폭로 글 작성자를 고소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가 지난 1일 고소인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사회적 이목이 집중된 것을 고려해 성동경찰서에 접수된 사건을 사이버 수사과로 이관해 수사 중”이라며 “(황…

출산 기록이 있음에도 출생 신고를 하지 않은 이른바 ‘유령 영아’ 사건과 관련해 부산에 주소를 둔 친모 5명이 서울 베이비박스에 영아를 유기한 정황이 확인됐다. 부산경찰청은 지자체에서 수사 의뢰가 들어온 7건 중 5건은 서울에 있는 베이비박스에 유기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의붓딸이 초등학생 시절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12년간 상습 성폭행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게 만든 40대 계부가 중형을 선고 받았다. 3일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 등의 혐의로 A씨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출생 이후 행정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이른바 ‘유령아동’에 대한 전수조사가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경북에서 아동 7명에 대한 소재 파악이 안돼 경찰이 내사에 들어갔다.경북경찰청은 3일 경산 5명, 영천 1명, 김천 1명 등 7명의 영·유아에 대한 수사 의뢰가 지자체에서 들어와 내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