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국내 일당 2명 구속…“증거인멸 우려”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제조자와 협박 전화 통신책이 모두 구속됐다. 10일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길씨와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을 받는 김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이 부장판사는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사유를 …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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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제조자와 협박 전화 통신책이 모두 구속됐다. 10일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길씨와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을 받는 김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이 부장판사는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사유를 …

강남 납치·살해 사건 재력가 부부 아내 황모씨(49)가 구속됐다. 앞서 구속된 남편 유모씨(51)까지 포함해 청부 살인 배후로 의심받는 부부의 신병이 모두 확보된 셈이다.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0일 황씨를 대상으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

인천의 고속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운전자가 만취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인천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6분경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노오지 분기점 공항 방향 인근에서 30대 여성 A 씨가 몰던 SUV가 가드레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지닥(GDAC)이 해킹으로 약 200억 원어치의 가상자산을 탈취당했다. 10일 지닥은 홈페이지를 통해 “전날 오전 7시경 지닥 핫월렛에서 해킹이 발생해 일부 자산이 식별되지 않은 지갑으로 발송됐다”는 내용의 긴급 공지문을 올렸다. 핫월렛은 온라인과 연결된 가상화폐…

“대낮에 스쿨존을 걷던 아이가 음주운전 차량에 치이다니… 이게 말이 되나요?” 10일 오후 5시께 대전 서구 한 대학병원 장례식장. 지난 8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친구들과 길을 가던 중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 숨진 배승아양(9)의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

서울 강남에서 발생한 40대 여성 납치 살해 사건에 대해 경찰이 “피해자와 원한 관계에 있던 재력가 부부와 금품을 노린 3인조의 이해관계가 맞아 벌어진 범행”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10일 “피해자와 송사 등으로 원한을 갖고 있던 유 씨(수감 중) 부부와 금품을 노린 이경우(3…

서울 용산역 인근에서 폭발물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열차 운행이 10분간 중단됐다. 10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경 용산 한강로3가 철도정비창부지 공사장에서 환경정화작업을 하던 현장 근로자가 폭발물을 발견했다고 신고했다. 코레일 측은 경찰 및 관계기관 출동 …
![[단독]마약-용기 조달→제조→유통…‘마약음료’ 中조직 철저히 분업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07/118728748.2.png)
서울 강남구 학원가 일대에서 이른바 ‘필로폰 음료’를 속여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학부모를 협박한 일당들이 중국 내에서 ‘마약 마련’과 ‘도구 준비’ 등으로 역할을 나눠 분업화된 형태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중국에서 범행을 총괄 지휘한 20대 한국인 남성…

서울 용산역 인근 공사장에서 폭발물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열차 운행이 10분간 중단됐다. 1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7분께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철도정비창부지 공사장에서 환경정화작업을 하던 공사장 인부가 가스통만한 크기의 포탄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

제주에서 수산물을 채취하던 80대 남성이 실종돼 해경과 경찰이 이틀째 수색하고 있다. 10일 제주동부경찰서와 서귀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13분쯤 제주시 구좌읍에서 수산물을 채취하러 나간 80대 남성이 실종됐다는 가족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 경찰은 드론과 경찰견, …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배후로 지목되고 있는 재력가 부부 중 아내 황모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종료됐다. 황씨 측은 법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0일 오후 4시부터 5시10분까지 약 70분간 황씨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다. …

대낮 만취해 운전하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초등생 4명을 친 전직 공무원인 60대 운전자가 구속된 가운데 경찰이 사건을 ‘음주운전 방조’까지 확대할 방침이다.10일 경찰에 따르면 구속된 A씨는 지난 8일 지인들과 점심식사를 하면서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았다가 사고를 냈다.A씨는 경찰 …

대낮에 만취 상태로 초등학생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60대 운전자가 구속됐다. 대전지법 윤지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0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치사 혐의 등을 받는 운전자 A 씨(66)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망의 염려가 있…

처음 만난 여성에게 마약 추정 알약을 건넨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10일 마약류관리법 윕나 혐의로 남성 A 씨(28)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4시 49분경 중랑구 소재 한 술집에서 처음 본 30대 여성에게 엑스터시 마약으로 추…

길거리에서 돈을 달라는 요구를 거절한 피해자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붙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10일 오후 3시21분쯤 사당역 1번 출구 인근에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15분쯤 서울 광진구 자양동…

충북 청주에서 오토바이 브레이크 호스가 훼손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청주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새벽 2시 12분경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에서 오토바이 브레이크 호스가 절단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오토바이가 훼손된 줄 모르고 주행하던 중…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어오던 이웃을 폭행해 숨지게 한 전직 씨름선수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재판장 전경호)는 10일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기소 된 A 씨(32)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20일 윗집에 사는 피해자를 때려 숨…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성추문 입막음’ 의혹으로 기소된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의 혐의가 중대하며 기소돼야 한다고 보는 비율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맨해튼 형사법원에서 진행된 기소인부절차(4일) 직후(트럼프 전 대통령의 모든 혐의 공개 이후) 미국 ABC 방송과 입소스…

서울 강남 학원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약 성분이 든 음료가 배부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긴 가운데, 경찰이 청소년 대상 마약범죄를 막기 위해 스쿨벨 2호를 발령했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10일 “최근 강남에서 발생한 학원가 마약 시음 사건과 청소년 대상 마약범죄를 선제적으…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의 장남이 구속 기각 후 다시 수차례 마약에 손을 댄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7일 남 전 지사 장남 남모(32)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남씨는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성남시 분당구 소재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