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대 노모 때려 살해한 60대 딸, 구속…“증거 인멸·도망 염려”
90대 노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 딸(뉴시스 24일자 단독보도)과 이를 방조한 사위가 경찰에 구속됐다.인천 부평경찰서는 27일 존속폭행치사 혐의로 A(60대·여)씨를, 폭행치사방조 및 증거인멸 혐의로 A씨의 남편 B(60대)씨를 각각 구속했다.전날 A씨 부부의 구속 …
-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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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대 노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 딸(뉴시스 24일자 단독보도)과 이를 방조한 사위가 경찰에 구속됐다.인천 부평경찰서는 27일 존속폭행치사 혐의로 A(60대·여)씨를, 폭행치사방조 및 증거인멸 혐의로 A씨의 남편 B(60대)씨를 각각 구속했다.전날 A씨 부부의 구속 …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로맨스스캠 조직원 17명이 전원 구속됐다.대전지법 홍성지원은 26일 범죄단체가입·활동 등 혐의를 받는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이들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여성을 매칭시켜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30여 명에게 약 50억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대부분…

지난 23일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로맨스스캠 조직원 17명이 전원 구속됐다.대전지법 홍성지원은 26일 범죄단체가입·활동 등 혐의를 받는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이들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여성을 매칭시켜주겠다고 속여 30여명의 피해자들로부터 약 50억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

캄보디아에서 태국으로 넘어가 활동한 보이스피싱 조직 ‘룽거컴퍼니’ 조직원 2명이 모두 중형을 선고받았다. 이는 룽거컴퍼니 조직원들에 대한 법원의 첫 선고다. 이번 선고는 같은 법원에서 재판받는 다른 조직원들에 대한 선고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경기 양주시 소속 공무원이 여장을 하고 시 외청 건물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한 혐의로 구속됐다. 양주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용)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A 씨는 이달 23일 오후 시 산하기관 건물 1층 여성 화장실에 들어가 칸…

경기 양주시 공무원이 시 외청 건물 여자 화장실에 여장하고 침입해 불법 촬영한 혐의로 구속됐다.양주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3일 오후 시 산하기관 건물 1층 여성 화장실에 들어가 칸막이 아래로…

청와대 인근에서 휘발유를 자기 몸에 뿌리며 방화를 시도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방화예비음모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A 씨는 이날 오후 3시 20분쯤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 근처에서 휘발유를 몸과 인근에 붓고 소지하…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해군 출신 이근 전 대위 등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2년의 실형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그는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하고 금품을 뜯어낸 혐의로도 징역 3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단독 김수정 부장판사…

26일 경찰대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활용해 필적의 동일성을 가려내는 시스템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기존에 문서 감정관의 개별 숙련도 및 육안에 의존해 분석하던 문서 필적 감정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됐다. AI로 필적의 미세한 각도, 습관적인 획의 흐름…
![[속보]한덕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1심 징역 23년에 항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6/133232933.1.jpg)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후 불거진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에게 세 번째로 출석을 요구했다. 경찰은 로저스 대표가 3차 출석에도 불응하면 체포영장을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6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디지털 전자기기…
![[단독]신천지 국힘 가입 ‘과천·의왕’ 집중…교단 성지 민원 노린 듯](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6/133232800.1.jpg)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전직 간부로부터 “2023년 윗선으로부터 신도들을 가입시키라며 과천 지역 주소 20~30개를 전달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합수본은 신천지 지도부가 이른바 ‘교단 성지’로 불리는 경기 …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혐의로 양주시청 소속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양주경찰서는 A씨를 성폭력처벌법(카메라 등 이용촬영)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 23일 오후 양주시의 한 건물 1층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휴대전화를 이용해 칸막이…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동남아 지역의 보이스피싱, 스캠범죄 대응에 대해 “한국인들을 건드리면 패가망신한다는 사실을 알려라”고 지시했다.
![[속보]김경 시의원 사퇴… “조사 성실히 임하고 상응 처벌 받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6/133230057.1.jpg)

인천의 한 무인점포에서 결제 단말기를 파손하고 현금을 훔친 50대 남성이 붙잡혔다. 이 남성은 절도와 폭행 등의 전과가 있는 상습 범죄자로 알려졌다.

6년 동안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치위생사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법원은 피의자가 일부 피해자들과 합의하고 손해배상금을 지급한 점을 참작했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항소5-1부(부장판사 손원락)는 최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이용 촬영 혐의로 기소된 3…

인천에서 무인점포 결제 단말기를 파손하고 현금을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0대 A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5일 오후 4시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아이스크림 무인점포에서 결제 단말기를 부순 뒤 현금…

금은방에서 물건을 살 것처럼 가장해 4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30대가 구속기로에 놓였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를 받는 30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3일 오전 11시~낮 12시 사이 광주 동구 충장로 귀금속 거리 금은방…

경찰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공중협박에 대해 형사처벌과 함께 손해배상 청구 등 민사소송도 제기한다는 방침을 세웠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에 있는 서울경찰청 청사에서 진행된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피의자가) 검거되지 않은 사건도 손해 산정부터 해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