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수시 경쟁률 8.84대 1, 3년 연속 상승…고대 12.92대 1
서울대와 경희대, 고려대의 2024학년도 수시전형 원서모집이 마감된 가운데, 서울대 수시 경쟁률이 8.84대 1을 기록해 작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 수시 경쟁률은 12:92대 1로 작년보다 소폭 낮아졌다. 종로학원은 최근 3년간 서울대 경쟁률이 상승하고 있다면서 이과 …
-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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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와 경희대, 고려대의 2024학년도 수시전형 원서모집이 마감된 가운데, 서울대 수시 경쟁률이 8.84대 1을 기록해 작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 수시 경쟁률은 12:92대 1로 작년보다 소폭 낮아졌다. 종로학원은 최근 3년간 서울대 경쟁률이 상승하고 있다면서 이과 …

“막무가내 항의 때문에 심장이 떨려 잠을 못 자요. 신경안정제를 먹고 있는데, 가게 이름을 바꿔야 하나 고민입니다.”학부모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대전 초등학교 교사 사건의 가해자로 잘못 알려진 30대 A 씨는 13일 이렇게 말했다. A 씨의 가게는 대전 교사 사건 가해자 학부모가…

2024학년도 서울대 신입생 수시 원서모집 경쟁률이 마감을 3시간 남겨놓고도 지난해 경쟁률을 이미 돌파한 것으로 파악됐다.13일 오후 종로학원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 수시 경쟁률은 오후 3시 기준 7.23대 1이다. 2181명 모집에 오후 3시까지 1만5775명이 지원했다.이는 지난해 …

세종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인분이 묻은 기저귀로 폭행을 당했다며 학부모를 고소했다.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달 7일 오후 교사 A 씨가 아이들을 집으로 돌려보내는 과정에서 한 아이가 다른 아이의 목을 꼬집은 것으로 알려졌다. A 씨가 피해 아동 어머니인 B 씨에게 이 사실을 알리자 …

극단선택으로 숨진 서이초 교사와 관련된 이른바 ‘연필 사건’ 당사자인 학생의 학부모가 네티즌(누리꾼) 20여명을 고소했다.13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전날(12일) 연필 사건 학생의 학부모가 명예훼손 혐의로 누리꾼 20여명을 고소한 사건을 접수했다. …

‘교권 회복 4법’이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 다만 여야간 이견이 컸던 쟁점 사안들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교육위는 이날 국회에서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교원지위법), 교육기본법, 초·중등교육법, 유아교육법 등을 의…

여야 간 이견으로 교권보호 입법에 속도가 붙지 않자 교직단체들이 국회 앞에 모여 9월 정기국회 내에 필수 법안들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을 비롯한 170개 교원단체·교원노조는 13일 오전 …

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여파로 서울에서는 내년도 공립 유치원 신규 교사를 단 한 명도 뽑지 않는다. 초등학교 신규 교사 선발 규모도 최근 5년 새 3분의 1 미만으로 줄었다. 서울시교육청은 13일 오전 10시 ‘2024학년도 공립(국립·사립) 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교사 임용…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내년도 초등학교 신규 교사 임용시험에서 총 3157명을 선발한다. 올해와 비교해 11.3% 줄어든 규모다. 교육부는 13일 오전 각 시·도교육청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24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유·초) 신규교사 임용시험 모집 인원’을 취합해…

KAIST가 의사이면서도 인공지능(AI) 등 공학 지식까지 갖춘 의사과학자 양성에 나섰다. KAIST는 공학과 의학 두 영역에 대한 지식을 갖춘 의사과학자를 육성하기 위해 과학기술의학전문대학원(과기의전원)을 설립하겠다고 12일 밝혔다. KAIST는 의사 자격이 없는 일반 학생을 모집해…

“오랜 시간 동안 학교폭력을 당했지만 선생님 덕분에 무사히 졸업하고 사회에 나올 수 있었습니다.” 학교폭력 피해자 김수연(가명) 씨는 12일 푸른나무재단이 개최한 ‘2023 전국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실태조사 및 대책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학교 졸업 때…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최근 교육 현장에서 비통한 소식들이 잇따르고 있다. 교육 현장의 정상화가 시급하다”며 정당한 교권 행사 가이드라인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교육부와 법무부에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또 ‘교권 회복 4법’과 관련해 “교권 확립과 교원 보호를 위해 제출된 법안이 지금 …
2020년 한국의 대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이 1만2225달러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1만8105달러)보다 5880달러나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보다 지출액이 8%(938달러) 늘어난 것임에도 OECD 평균을 크게 밑돌았다. 고등교육에 대한 국가적 투자를 늘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