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연재

기고

기사 5,103

구독 72

인기 기사

날짜선택
  • AI가 우리의 소리를 배우게 하라[기고/김중현]

    AI가 우리의 소리를 배우게 하라[기고/김중현]

    2004년 국립극장에서 처음 디지털 국악감상회를 열던 날을 기억한다. 국악기 음원을 디지털 데이터로 구축하는 작업이었다. 당시 동료들은 “국악을 왜 파일로 만드느냐”며 고개를 갸웃했다. 그러나 그 소박한 시도는 작은 예고편이었다. 오늘날 인공지능(AI)은 프롬프트 몇 줄로 노래를 만들…

    • 13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매연 20% 뿜는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 허용해야[기고/임기상]

    매연 20% 뿜는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 허용해야[기고/임기상]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 대수는 2025년 말 기준 2651만4873대다. 정부는 지난 20년간 자동차 배출가스를 관리해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2000년대 초 m³당 40㎍대에서 지난해 17㎍까지 절반 이하로 낮췄다. 그러나 서울시 분석에 따르면 자동차의 1% 수준인 지게차, 굴착기 …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대학 연대가 만드는 첨단 인재 양성의 미래[기고/박한석]

    대학 연대가 만드는 첨단 인재 양성의 미래[기고/박한석]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되면서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첨단 산업은 국가의 명운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로 자리 잡았다. 신기술 초격차 확보와 급증하는 신산업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인재 양성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문제는 첨단 분야의 융복…

    • 2026-06-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우리가 양자기술을 알고 함께 키워야 하는 이유[기고/채은미]

    우리가 양자기술을 알고 함께 키워야 하는 이유[기고/채은미]

    최근 인공지능(AI)은 우리 사회를 빠르게 바꾸고 있다. 학생들은 AI로 공부하고, 직장인들은 업무를 자동화하며, 기업들은 AI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AI는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의 기술이 아니다. 그렇다면 AI 다음의 기술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이 주목하는 후보 중 하나…

    • 2026-06-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다초점 인공수정체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닌 이유[기고/김명준]

    다초점 인공수정체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닌 이유[기고/김명준]

    백내장 수술 후 안경 없이 생활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선택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먼 거리뿐 아니라 가까운 거리까지 볼 수 있도록 설계돼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

    • 2026-06-15
    • 좋아요
    • 코멘트
  • [기고] 빠른 영업 응대로 고객사 이탈을 막는 법

    [기고] 빠른 영업 응대로 고객사 이탈을 막는 법

    요즘 경영진 사이에서 “우리도 AI 써야 하지 않나”라는 말이 부쩍 늘었다. 하지만 벤처스튜디오형 액셀러레이트인 알파브라더스가 말하는 AX(AI Transformation)는 단순한 AI 툴 도입이 아니다. 진짜 목표는 매출·비용·속도·품질 같은 비즈니스 임팩트고, AX는 그 임팩트를…

    • 2026-06-12
    • 좋아요
    • 코멘트
  • [기고]2028년 G20 서울 정상회의, 세계적 연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향하여

    ​지난 2010년 한국에서 처음 G20 정상회의가 열렸을 때, 서울은 세계적 금융위기 속에서 전 세계에 진보와 기회라는 놀라운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었다. 오늘날 세계인의 머릿속에 각인된 서울의 모습은 경이로움 그 자체다. 전 세계를 가득 채우는 음악과 영화,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인…

    • 2026-06-12
    • 좋아요
    • 코멘트
  • 월드컵 라이벌 체코와 함께 나눈 원전 승리[기고/정용훈]

    월드컵 라이벌 체코와 함께 나눈 원전 승리[기고/정용훈]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는 한국 원전 산업이 미국과 프랑스를 제치고 유럽의 중심에서 기술, 가격, 일정, 신뢰를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계약 전과 이후까지 이어진 법적 공방과 제도적 논란, 정치적 견제를 하나씩 넘어 결국 사업을 확고히 지켜냈다. 두코바니는 결과보…

    • 2026-06-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취업은 100m 달리기 아닌 미로 찾기다[기고/이종훈]

    취업은 100m 달리기 아닌 미로 찾기다[기고/이종훈]

    청년고용 한파가 심상치 않다. 저성장 속에서 기업들은 점점 더 소수정예 인력 운영을 선호하게 됐고,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이 새로운 변수로 등장했다. 기업들은 신입사원이 담당하던 초급 업무의 상당 부분을 AI가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AI 시대라고 해서 기업이 …

    • 2026-06-1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직장인이 MBA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따져봐야 할 것은[기고/최종두]

    직장인이 MBA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따져봐야 할 것은[기고/최종두]

    MBA 진학을 고민하는 직장인이라면 가장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은 “이 교육이 나의 일하는 방식까지 바꿀 수 있는가”다. 학위 취득보다 중요한 것은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어떻게 재설계할 것인가에 있다.최근 경영 환경은 AI와 데이터가 중심이 되는 AX(AI Tran…

    • 2026-06-11
    • 좋아요
    • 코멘트
  • ‘출석’ 중심 교육에서 ‘성장’ 중심 교육으로 패러다임 바꿔야[기고/민윤경]

    ‘출석’ 중심 교육에서 ‘성장’ 중심 교육으로 패러다임 바꿔야[기고/민윤경]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학생 장기결석률이 회원국 중 가장 낮은 나라다. 2022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기준 학교를 3개월 이상 결석한 학생은 조사 대상국 평균 7.6%인 데 반해 한국은 2%에 그쳤다. 그러나 교실 안 풍경은 사뭇 다르다. 2…

    • 2026-06-1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회복 중심’ 사법 체계가 마약 중독 고리 끊는다[기고/윤영환]

    ‘회복 중심’ 사법 체계가 마약 중독 고리 끊는다[기고/윤영환]

    경기도마약중독치료센터를 운영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최근 16세 여성 액상 대마 환자를 입원시키면서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한국은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니다’는 말은 이제 현실이 됐다. 최근 청소년을 포함해 일반인까지 마약류 범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우리는 마약 문제를 …

    • 2026-06-1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혁신과 도전의 20년, 방산강국의 미래를 열다[기고/이용철]

    혁신과 도전의 20년, 방산강국의 미래를 열다[기고/이용철]

    5월 캐나다 빅토리아 에스퀴몰트 해군기지에서 태평양 횡단에 성공한 도산안창호함의 입항 환영 행사가 개최되었다. 우리 잠수함의 뛰어난 성능과 기술력에 높은 관심이 쏟아졌다. KF-21의 양산과 더불어 ‘K방산’의 저력을 마주한 순간이었다. 2006년 방위사업청 초대 차장을 맡았을 당시 …

    • 2026-06-1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국민연금 임의 가입 해놓으면 ‘제2의 월급통장’[기고/장재혁]

    국민연금 임의 가입 해놓으면 ‘제2의 월급통장’[기고/장재혁]

    최근 미국에서는 ‘복리의 마법’ 효과를 활용한 새로운 복지 프로그램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말 미국 재무부가 출시한 ‘트럼프 계좌’다. 태어나면 정부가 1000달러(약 155만 원)를 지급하고 이후 부모와 친척, 고용주 등이 합산해 연간 5000달러(약 774만 원)까지 추가 납…

    • 2026-06-1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독사 예방은 안부 묻는 일에서 시작된다[기고/이정열]

    고독사 예방은 안부 묻는 일에서 시작된다[기고/이정열]

    며칠째 문 앞에 그대로 놓인 발효유. 쌓여가는 우편물. 30년 넘게 전북 군산에서 활동해 온 hy 프레시 매니저 이현숙 씨는 어느 날 홀몸 어르신 댁 앞에 그대로 놓인 제품과 쌓인 우편물을 보고 이상함을 감지했다. 즉시 주민센터에 연락했고 경찰과 함께 문을 열어 홀로 쓰러진 어르신을 …

    • 2026-06-1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