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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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美, 이란 하메네이 제거… 세계를 뒤흔든 난폭한 ‘힘의 시대’

      [사설]美, 이란 하메네이 제거… 세계를 뒤흔든 난폭한 ‘힘의 시대’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대적인 군사작전으로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 신정국가 이란을 37년간 사실상 통치해 온 하메네이의 사망으로 이란은 40일간의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하고 임시지도자 3인의 비상 체제에 들어갔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하메네이의 사망 뒤에도 이란 …

      •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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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원유 70% 중동에 의존하는 韓… 우회 공급처 확보 급하다

      [사설]원유 70% 중동에 의존하는 韓… 우회 공급처 확보 급하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하고 선박 통행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호르무즈해협은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잇는 폭 55km의 좁은 해로지만 세계 원유 수송량의 27%가 지나는 요충지다. 유조선이 페르시아만에 진입할 때 이란 영해를 통과해야 하…

      •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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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사법개혁 3법’ 통과… 법집행자들의 良識으로 부작용 줄여야

      [사설]‘사법개혁 3법’ 통과… 법집행자들의 良識으로 부작용 줄여야

      대법관 정원을 14명에서 26명으로 12명 늘리는 내용의 법원조직법 개정안(대법관 증원법안)이 지난달 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6일 법왜곡죄, 27일 재판소원 법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한 데 이어 ‘사법개혁 3법’의 국회 입법 절차를 마무리한 것이다. 사법부가…

      •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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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련 칼럼]장동혁-한동훈, 알고 보면 운명공동체

      [김승련 칼럼]장동혁-한동훈, 알고 보면 운명공동체

      국민의힘은 되는 일도 없고, 할 수 있는 일도 없다고 느낄 것이다. ‘사법개혁 3법’ 강행 처리,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 모임처럼 더불어민주당에서 몇몇 비판거리가 등장했지만, 외려 양당 지지율 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다. 이 난국을 누가 풀까. 장동혁 당 대표, 제명당한 한동훈 전 대…

      •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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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이진영]‘파멸적 위험’ AI 무기화 갈등

      [횡설수설/이진영]‘파멸적 위험’ AI 무기화 갈등

      요즘 전쟁에선 인공지능(AI) 기술이 승패를 가르는 핵심 자산이다. 방대한 위성사진과 소셜미디어, 드론 영상을 실시간 분석해 적군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정밀 타격 지점을 찾아내는 데 AI 기술이 활용된다. 저비용으로 살상력을 높이는 데 AI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킬러 로봇’과 …

      •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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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파원 칼럼/김철중]‘10세’ 中로봇의 다음 무대가 두려워진다

      [특파원 칼럼/김철중]‘10세’ 中로봇의 다음 무대가 두려워진다

      “10세 어린이의 인지 수준입니다.” 중국 로봇 제조사 유니트리의 창업자 왕싱싱(王興興)은 최근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로봇 기술 및 수준을 이렇게 평가했다.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 ‘G1’은 얼마 전 중국 설 ‘춘제’ 갈라쇼에서 단체 무술을 선보였다. 고난도 동작과 무술…

      •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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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임현석]AI가 지원서 대신 써주는 시대… 평가 방식도 재설계해야

      [광화문에서/임현석]AI가 지원서 대신 써주는 시대… 평가 방식도 재설계해야

      최근 한 공공기관 정부 지원 사업 심사위원과 담당 공무원에게서 “앞으로 고생길이 훤해졌다”는 하소연을 들었다. 검토해야 할 서류량이 폭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말을 종합해 보면, 지난해 말부터 예년 동일 사업들 대비 적게는 20∼30%에서 많게는 몇 배 이상 검토해야 할 서류가 늘…

      •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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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무엇으로 보이시나요?

      [고양이 눈]무엇으로 보이시나요?

      야구팬이라면 삼진 개수로 보이고 한류팬이라면 K팝, K드라마, K무비를 떠올리겠죠? 경제 전문가에겐 ‘K자형 양극화 성장’이 아른거릴 듯합니다.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서

      •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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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을 살아가는 평정심[내가 만난 명문장/김순호]

      오늘을 살아가는 평정심[내가 만난 명문장/김순호]

      “마음의 안정이 없는 행복은 있을 수 없다.”―강용수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중우리는 인간관계 속에서 기쁨과 슬픔, 상처, 분노 등으로 밤잠을 설치기도 한다. 인생은 ‘고통의 바다’라 말하지만, 행복을 찾는 길은 존재한다. 어제의 기억에 후회하고, 내일을 걱정하면서 오늘의 소소한 …

      •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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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약본’에는 없는 것들[2030세상/김지영]

      ‘요약본’에는 없는 것들[2030세상/김지영]

      지난 주말, 태블릿PC로 영화를 봤다. 기대했던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얼마 가지 않아 손가락이 근질거렸다. 결국 10초씩 건너뛰기 시작했고, 급기야 재생 속도를 1.5배속으로 올리기도 했다. 영화 한 편을 1시간 만에 ‘해치운’ 뒤에는 왠지 모를 허무함이 밀려왔다. 줄거리 정보는 머릿속…

      •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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