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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名병원]<11>美필라델피아 아동병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3/24/7004536.1.jpg)
《‘똑같이 불에 덴 상처도 아이의 여린 피부라면 상황이 다르다, 감기약이라도 어른의 약 절반 정도를 아이에게 먹이면
![[세계의 名병원]<10>태국 범룽랏 병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1/13/6995937.1.jpg)
《태국 방콕의 번화가 수쿰윗에 위치한 범룽랏 병원은 지난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대 글로
![[세계의 名병원]<9>美매사추세츠종합병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1/06/6995158.1.jpg)
《그녀는 아무거나 삼켰다. 옷을 찢어서 먹었고 펜과 종이, 가위, 칼 등 닥치는 대로 삼켰다. 극심한 우울증이 불러 온
![[세계의 名병원]<8> 獨회엔리트 재활병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12/30/6994356.1.jpg)
《수술을 끝낸 환자는 누구나 손상된 신체의 기능을 회복하고 가정 또는 사회로 돌아가길 원한다. 환자가 신체
![[세계의 名병원]<7>美 MD앤더슨 암센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12/16/6992836.1.jpg)
《미국 대학 순위 평가로 이름난 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가 선정한 암 치료 분야 최우수 대학병
![[세계의 名병원]<6>日후지타 보건위생대학병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12/09/6992117.1.jpg)
《인간에게 세상을 비추는 창(窓)이 되는 눈. 눈은 고도의 정밀기기보다 더 섬세한 장기이기도 하다. 이런 눈에도 각
![[세계의 名병원]<5>러 일리자로프 병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12/02/6991287.1.jpg)
《존 매케인(28) 씨는 선천적으로 왼쪽 다리가 짧아 장애 판정을 받은 영국인이다. 그는 올해 영국 런던의 한 클리닉
![[세계의 名병원]<4> 英로열 브롬프턴 & 헤어필드 국립병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11/25/6990384.1.jpg)
《기름기 많은 음식을 먹고, 펍(대중 술집)에서 폭음과 흡연을 즐겨 온 영국인에게 가장 흔한 병이 발작 후 몇 시간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먹고 퍼브(대중술집)에서 폭음과 흡연을 즐겨온 영국인에게 가장 흔한 병이 발작 후 몇 시간
![[세계의 名병원]<3>日 간켄아리아케 병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11/18/6989486.1.jpg)
일본 도쿄(東京) 고토(江東) 구의 암 치료 전문병원인 간켄아리아케(癌硏有明)병원은 환자의 ‘마음속 고통’까
![[세계의 名병원]<2>원격 수술 기법개발 선구자 마레스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11/11/6988639.1.jpg)
“머지않은 미래에 로봇이 처음부터 끝까지 수술을 담당하고 의사는 이를 지켜만 보는 시대가 올 겁니다.” 원
![[세계의 名병원]<2>佛 스트라스부르 병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11/11/6988640.1.jpg)
‘알프스 산골의 한 병원에 발목 힘줄이 심하게 손상된 환자가 실려 왔다. 서둘러 접합 수술을 하지 않으면 힘줄의
![[세계의 名병원]인턴-레지던트 첫 도입… 의료교육 선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11/04/6987862.1.jpg)
민간 비영리 기관인 존스홉킨스 병원은 위스키 사업으로 돈을 번 퀘이커교도 존스 홉킨스 씨가 1873년 타계하면서 기부
![[세계의 名병원]과감한 신기술 치료… ‘난치병 환자의 희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11/04/6987863.1.jpg)
“제 누나가 시한부 삶을 선고받았습니다. 며칠 전 신문을 보니까 존스홉킨스병원에서 신약을 개발했다고 하던
![[세계의 名병원]“전문의만 130명… 한해 10만명 이상 수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11/04/6987865.1.jpg)
존스홉킨스병원의 안과인 ‘윌머 안(眼) 연구소’는 전임교수만 130명에 이르는 미국 최대, 최고의 눈 전문병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