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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식의 한시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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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이로운 발견[이준식의 한시 한 수]〈309〉

    경이로운 발견[이준식의 한시 한 수]〈309〉

    산 아래 난초 싹 오종종히 개울에 잠기고, 솔밭 사이 모랫길 흙도 없이 정갈한데,쓸쓸한 저녁 비에 소쩍새 운다.그 누가 인생은 다시 젊어지지 않는다 하는가, 문 앞 개울물은 외려 서쪽으로 흐르거늘, 백발이 다가와도 제발 ‘누런 닭 새벽을 재촉하네’라 노래하지 마시라.(山下蘭芽短浸溪, …

    •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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