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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식의 한시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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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름달 예찬[이준식의 한시 한 수]〈231〉

    보름달 예찬[이준식의 한시 한 수]〈231〉

    하늘은 오늘 밤 저 달을 띄워, 온 세상을 한바탕 씻으려 하네.더위 물러나자 높은 하늘 더없이 깔끔하고, 가을 맑은 기운에 만상이 산뜻하다.뭇 별들은 달에게 광채를 양보하고, 바람결에 이슬은 영롱하게 반짝인다.인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건, 유유자적 저 신선의 세계이려니.(天將今夜月,…

    •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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