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내고향 맛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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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맛 그대로]소노베가 추천한 프라자호텔 ‘뉴하마’
5월이면 한국에 온 지 만 7년이 된다. 그동안 한국말도 많이 늘었고 일본에선 하지 않던 낚시에 취미를 붙여 시간 날
- 200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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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맛 그대로]주잉제가 추천한 논현동 ‘미스터 차우’
세계 3대 요리 중 하나로 꼽히는 중국 요리는 재료와 조리법이 매우 다양해 평생 하루 세 끼를 각각 다른 요리로 먹는다
- 200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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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맛 그대로]하우가 추천한 청담동 '크레이지 크랩'
아내와 함께 2001년 한국에 왔다. 오기 전에 한국 생활에 대해 듣고 읽어서 나름대로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 200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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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맛 그대로]엔더슨이 추천한 서울 이태원 '발리'
나는 대사관에 오래 근무한 아버지 덕분에 어릴 때부터 세계 여러 곳을 다녔다. 그래서 영어 일본어 한국어 등을 어느
- 200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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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맛 그대로]신선한 참치…도미…일본 정통스시 재현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과 한국. 일 때문에 독일 등 유럽과 미국을 다니다 한국에 온 지 4년이 됐다. 오래되다 보니 한국
- 200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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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맛 그대로]쉬팅니가 추천한 서울 광진구 '메이 찬'
2년 반 전 처음 한국에 왔을 때 음식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 한국에서 중국식당은 어디서나 볼 수 있지만
- 200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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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맛 그대로]한국엔 군만두 모로코엔 ‘파스티야’
남편이 외교관이다 보니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 외국에서 고국 모로코의 정취를 맛볼 수 있는 곳을
- 200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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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맛 그대로]＂바이킹 뷔페 즐겨보세요＂
연말연시 모임장소로 뷔페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뷔페가 스칸디나비아 지방에서 유래했다는 사실을 아는
- 200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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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맛 그대로]'치즈 퐁듀' 화이트 와인 곁들이면 환상적
나의 한국 생활은 이번이 두 번째다. 98년부터 3년간 일했고 이번에는 8개월 전에 왔다. 업무가 바쁘다보니 집 생
- 200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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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맛 그대로]터키판 산적 '이스켄데르 케밥'
케밥은 터키의 전통 음식이다. 꼬치에 쇠고기나 양고기 닭고기 생선 칠면조 등을 꽂아서 여러 가지 양념을 얹어 익히
- 200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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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맛 그대로]＂소시지 하면 영국도 결코 안 빠지죠＂
소시지 하면 미국이나 독일을 떠올리는 한국인들이 많지만 소시지의 담백한 맛으로 치면 영국을 빼놓을 수 없다. 영
- 200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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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맛 그대로]쫄깃쫄깃 '바라문디 스테이크'
2년 전 회사의 대표로 한국에 온 뒤 호주 음식이 생각날 때마다 들르는 곳이 있다. 회사의 길 건너에 자리 잡고 있는
- 200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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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맛 그대로]'피시&칩스'와 맥주 한잔
27년 전 평화봉사단으로 한국에 왔을 때 아일랜드 사람들과 너무나 똑같은 한국의 민족성에 놀랐다. 마치 동양
- 200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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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맛 그대로]멕시코 잔치 음식 '몰레 포블리노'
멕시코 사람만큼 한국 음식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외국인이 있을까? 특히 매운맛은 멕시코가 한국보다 더 즐긴다고
- 200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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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맛 그대로]고기향-질감 살린 '나만의 햄버거'
미국인이라고 하면 많은 한국 사람들이 햄버거에 콜라를 떠올릴 것이다. 맞다. 우리에게 햄버거는 한국인의 김치 같은
- 200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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