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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쿨5집 'cool 5' 3주만에 판매량 1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5/16/6791354.1.jpg)
팝콘같이 아무 부담없는 이미지의 6년차 3인조 혼성 트리오 ‘쿨’이 최근 1년 만에 신보 5집 ‘cool5’를 내자마자 또
“걱정할 거 없어!” 여성 3인조 록밴드 ‘미스미스터’는 ‘어떤 점에서 걱정의 연속인 우리네 삶에 위안을 주기
![[대중음악]제이 2집 '인 러브'서 R&B로 180도 변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5/09/6791125.1.jpg)
여가수 제이(J·본명 정재영·22)가 180도 달라졌다. 그는 이번 2집 ‘인 러브(IN LOVE)’를 통해 댄스에서 리듬앤블루스
![[대중음악]'방랑歌客' 임재범 4집낸후 자취 감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5/09/6791127.1.jpg)
“나! 산으로 갑니다.” “그러면 노래는요?” “그만두죠 뭐.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가수 임재범(37)이
1997년부터 재즈 피아니스트 김광민과 함께 MBC 인기 음악프로그램 ‘수요예술무대’(수 밤12·30)를 진행해 온 가수 이
국내 가요계의 주류 장르인 테크노와 힙합이 마약에 멍들고 있다. 4월 중순 대학생 등이 테크노바에서 마약 복용 혐
‘해바라기’의 원년 멤버였던 유익종이 중년 팬들을 위한 무대를 마련한다. 무대 이름이 ‘춘자야(春子夜)’로 독특하
![[대중음악]'하이톤 로커'의 젊은 피 강형록 아시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4/18/6790591.1.jpg)
국내 록계에는 여성이 부르는 듯한 하이톤의 록보컬이 차지하는 음반시장이 있다. 약 30만장 규모로 로커 김종서나 김
남성 댄스 듀엣 ‘클론’은 신명과 건강미가 넘친다. 그들의 모토는 ‘신나게 힘차게, 그리고 솔직하게’. 멤버 구준엽(3
‘미완의 대기(大器)’로 불리는 진주(19·본명 주진)가 라이브 무대를 갖는다. 9월 미국 버클리음대 유학을 앞둔 그에
![[대중음악]'드렁큰 타이거' 힙합열풍 이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4/11/6790453.1.jpg)
힙합 그룹 ‘드렁큰 타이거’의 열풍이 거세다. 이 달초 나온 2집 ‘위대한 탄생’이 20만장 판매기록에 다가서고 있다.
![[대중음악]톱 뮤지션들 '음악 양자' 키우기 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4/11/6790433.1.jpg)
기성 가수들의 ‘주니어’ 만들기 붐이 일고 있다. 한창 때의 음악적 코드를 스스로 발산하기에는 몸이 ‘늙어’ 대
국내 남자 가수로서는 드물게 비단결 같은 미성과 엷게 떨리는 풍성한 바이브레이션으로 많은 여성팬들을 확보해온
![[대중음악]美슈퍼밴드 '노 다웃' 새앨범 5년만에 선보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4/05/6790329.1.jpg)
1990년대 중반 이후 밝디 밝은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팝 정서를 대변해 온 그룹 ‘노 다웃’(No Doubt)이 5년 만의
▽이은미〓리메이크 음반‘노스탤지어’ 발매 기념 콘서트. ‘기억속으로’ ‘참을만큼 참았어’. 서울 정동 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