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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의 낙안읍성을 찾아 떠나는 자동차 여행길. 통상의 루트는 ‘경부고속도로∼회덕분기점∼호남고속도로∼광주
![[여행]천안∼논산고속도로 달려 곶감-대추 잔치판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0/29/6906389.1.jpg)
만추의 가을. 그 풍경 가운데 주렁주렁 매달린 주황빛 감과 빨간 대추만큼 이 가을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 또 있을까.
![[여행지서 만난 삼국유사]'잠든 역사' 노을 속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0/23/6905945.1.jpg)
경북 경주시하면 황남동이고, 황남동하면 황남빵이다. 경주에 다녀오는 사람 치고 황남빵 한 봉지 들지 않으면 허전하
![[여행]발견! 중국의 세계유산-스촨성 주자이거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0/22/6905874.1.jpg)
《13억 중국인을 두 부류로 나눈다면. 주자이거우(九寨溝·구채구)를 가본 사람과 가보지 못한 사람이다. 도대체 어떤 곳이
□가을을 맞은 제주도에서는 억새가 장관을 이룬다. 억새가 군락을 이룬 한라산의 중산간 지대를 찾자면 렌터카가 제
![[여행지서 만난 삼국유사]'경주 남산'…'신라인의 얼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0/16/6905406.1.jpg)
남산은 서울에도 있고 경주에도 있다. 아니 어느 동네에나 있는 남산은 앞산이다. 풍수지리로 말하자면 남산
![[여행]29만9000원에 ‘알뜰’ 日온천여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0/15/6905344.1.jpg)
‘《‘싸면서 좋은 것?’ ‘없다’가 정답이다. 그러나 인터넷이 이룬 ‘유통혁명’에서는 간혹 그런 것도 등장한
![[여행]‘애기단풍’따라 10㎞ 산행… 마음도 불탄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0/15/6905333.1.jpg)
설악산 단풍도 주말이면 절정을 이룰 전망이고 남도의 단풍도 본격적으로 산을 물들이는 만추의 계절. 11월초까지
□창립 10주년을 맞아 하나투어(www.hanatour.com)에서는 10년전 베스트셀러 상품인 ‘동남아 완전일주 10일’ 패
![[여행]“가을추억을 팝니다”신용카드社 ‘테마여행상품’ 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0/15/6905326.1.jpg)
‘가을 단풍여행, 신용카드로 저렴하게 다녀오세요.’ 가을을 맞아 카드사들이 ‘가을 테마’에 맞춘 여행상
![[금주의 랭킹 TOP5][여행]가을 산행 어디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0/09/6904877.1.jpg)
《갖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게 현대인이다. 물론 시간이 없거나 돈이 없어서, 때로는 남의 시선이
![[여행지서 만난 삼국유사] ‘부자의 情’ 묻어나는 분황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0/09/6904874.1.jpg)
우리는 분황사에서 분황사의 사람을 만난다. 먼저 만난 사람이 희명이라는 여자다. 신라 경덕왕 때 살았다고 했
![[여행지서 만난 삼국유사]'여행지서…' 맡은 고운기-양진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0/09/6904875.1.jpg)
●글: 고운기 "여행 길동무 될게요" 꼭 20년 전, 동아일보 광화문 옛 사옥의 둔중한 문을 열고 들어섰던 적이
![[여행지서 만난 삼국유사]‘천년고도’ 시간여행 가자! 역사속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0/09/6904873.1.jpg)
《주5일 근무제가 확산되면서 주말에는 왠지 떠나야 할 것만 같다. 탁 트인 자연과 신선한 공기는 상상만 해도 즐겁
‘갈낙탕’(사진). 팔팔 끓는 갈비탕을 상에 올리기 직전, 뜨거운 탕에 세발 낙지 두 마리를 산 채로 집어넣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