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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공연]신영옥과 ‘비밀의 정원’서 음악 산책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4/26/6918969.1.jpg)
“오페라의 디바(diva·여신)가 기다리는 비밀의 정원으로 오세요.” 소프라노 신영옥씨(46)와 노르웨이의 뉴에
![[공연]바흐! 아흐~ 안무가 나초 두아토의 ‘멀티플리시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4/26/6918970.1.jpg)
바흐의 음악이 춤으로 무대에 오른다. 세계적인 무용가 겸 안무가인 나초 두아토(47)가 예술감독으로 있는 스페인 국립
![[공연]인형극이 끝나고 나면…신나는 놀이판 열려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4/26/6918974.1.jpg)
“뻥∼이요!” 24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극장 야외 쌈지마당. 뮤지컬 인형극 ‘돌아온 부리부리 박사’ 공연을 보고 나
![[공연]아이들아 날아오렴, 꿈이 자라는 무대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4/26/6918976.1.jpg)
만화 속의 공룡 ‘둘리’를 만나러 갈까, 미국산 공룡이야기 ‘용용나라로 떠나요’를 보러갈까. 아니면 늑대소년 ‘모
![[공연]부리부리 박사가 돌아온대요…정동극장서 부활무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4/12/6917846.1.jpg)
‘나는야 부리부리 부리부리 박사∼.’ 30, 40대들이 주제가까지 또렷이 기억하는 TV인형극 ‘부리부리 박사’가 30
![[공연]‘볼쇼이의 백조’ 힘찬 비상…‘백조의 호수’ 공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4/05/6917304.1.jpg)
세계 최고 수준의 발레단으로 꼽히는 러시아 볼쇼이발레단이 21∼2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고전 발레 ‘백조의 호수’
![[공연]한국무용 미래 여는 ‘4人4舞’ 안무가들 공동무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4/05/6917316.1.jpg)
‘한국 무용계를 이끄는 4인의 안무가’라는 제목아래 16, 17일 LG아트센터에서 신작무용 공연이 펼쳐진다. 참여 안무
한국 재즈의 산 증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6일 오후 7시 서울 청담동 재즈클럽 원스인어블루문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공연]“춤은 도발”…국제현대무용축제 4월14일 개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29/6916778.1.jpg)
세계 무용계의 최신 흐름을 볼 수 있는 현대무용축제가 서울 대학로에서 펼쳐진다. 한국현대무용협회(회장 양정수)
![[공연]오페라 ‘나비부인’의 눈물 서울 적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22/6916222.1.jpg)
2004년은 푸치니의 3대 오페라 걸작 중 세 번째 작품인 ‘나비부인’이 초연된 지 100년이 되는 해. 이를 기념해 4월
![[공연]감동이여 다시 한번…‘뇌우’ ‘인생차압’ 재공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22/6916223.1.jpg)
6·25전쟁이 발발하기 직전인 1950년 6월6일부터 23일까지 서울 태평로에 위치한 부민관(현 서울시 의회 건물)에서는
《화창한 봄날, 한국 춤의 스타들이 봄맞이 공연 ‘봄날, 우리 춤 속으로’를 마련한다. 4월 9,10일 서울 중구 순화동
‘파슨스댄스컴퍼니 무용공연’이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동아일보사와 세종문화회관, 아시아그
![[공연]자매 3중주단 ‘안트리오’-현대무용단 ‘파슨스…’ 한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15/6915652.1.jpg)
미녀 자매 3중주단과 현대무용의 만남. 정통 클래식에서 록이나 재즈의 내음이 섞인 창작곡까지 다채롭게 소화해내
'세차례 공연에 9000석 모두 매진.' 12~14일 데뷔 45주년 기념공연을 갖는 패티 김의 저력이다. 패티 김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