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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달콤한 父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6/77777502.1.jpg)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 명동 거리에서 여행용 가방에 아이를 올리고 걷고 있다. 딸아이가 걷기 힘들어서인지, 샛길로 빠질까 봐 걱정이 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사탕을 손에 쥐여 준 아버지의 달콤한 사랑이 느껴진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포토에세이]배움의 끝은 어디예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19/77654166.1.jpg)
경북 영주시 소수서원 강학당에서 어른들이 유생 복장을 갖추고 생원반 공부를 하자, 어린이들이 신기한 듯 수업 장면을 지켜보고있다. 이 수업은 조선시대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이 동양대의 도움을 받아 128년 만에 복원한 것이다. 영주=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포토 에세이]봄 향기 퍼뜨리는 나비의 날갯짓](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29/77265502.1.jpg)
꽃 향기가 퍼지면서 나비들도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향기를 찾아 이리저리 날갯짓을 하며 꽃가루와 봄기운을 퍼뜨리고 있다. 서울숲 곤충식물원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포토 에세이]봄나들이 조심조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22/77129725.1.jpg)
봄비가 그치자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 관리사무소의 거위들이 인근 수영강변 산책로로 내려와 주변을 살피며 걷고 있다. 부산=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포토 에세이]벚꽃에 찾아온 첫 손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15/76996690.1.jpg)
6일 봄비가 내린 뒤 부산 수영구 부산배화학교 정문의 벚나무가 마침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부산에서 꽃이 일찍 핀 이 벚나무에 동박새가 앉아 꿀을 빨고 있다. 부산=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포토 에세이]갓 피어난 붉은 싹의 몸짓](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09/76891241.2.jpg)
따스한 봄기운에 튤립 새순이 솟아올랐습니다. 다음 달 중순이면 붉은 꽃망울을 터뜨릴 정도로 훌쩍 큽니다. 경기 용인시 한택식물원 3월 2일 촬영.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포토 에세이]얼었던 귤도 작품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01/76753204.1.jpg)
폭설 때문에 냉해를 입은 귤은 어떻게 할까? 그냥 버릴까? 거름으로 쓸까? 어차피 상품 가치는 없어진 상태다. 사람들이 고민하다 귤 껍질에 글과 그림을 그려 넣었다. 귤이 작품으로 다시 탄생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포토 에세이]옛날 추억 만들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2/23/76615324.1.jpg)
옛날 교복을 빌려 입은 여고생들이 추억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알록달록 예쁜 벽화를 배경으로 ‘찰칵’. 선배들의 옛 추억을 떠올리며 훈훈한 마음이 듭니다. 서울 종로구 이화동 이화마을에서.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포토 에세이]온몸 태운 뒤에도 溫情이 남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2/16/76464048.1.jpg)
충북 청주시 수암골벽화마을이 연탄에다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선보였다. 겨우내 온몸을 불태웠던 연탄들이 타고 난 뒤에도 사람의 마음을 덥혀주고 있다. 청주=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포토 에세이]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공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2/02/76258442.1.jpg)
서울 종로구 익선동의 한 한옥 대문. 도무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문고리 두석(금속 장식품)과 디지털키가 함께 붙어 있는 모습이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포토 에세이]산수유에 내려앉은 콩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1/26/76128123.1.jpg)
눈이 쌓인 서울 서대문구 야산 산수유 나무에 텃새인 콩새가 산수유 열매를 따먹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나무에 열매가 많아 콩새는 행복해 보입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포토 에세이]삶의 발자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1/19/75989348.1.jpg)
프랑스 북서쪽 노르망디 해변의 작은 섬인 몽생미셸의 수도원을 찾은 연인이 바닷물이 빠져 드러난 성곽 밖 갯벌을 거닐고 있다. 앞서 다른 여행객들이 거닐던 발자국이 바닥에 선명하게 찍혀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포토 에세이]얼음 밑이 궁금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1/12/75847372.1.jpg)
바로 옆 어른들은 아주 쉽게 큰 물고기를 잡아 올린다. 나도 잡고 싶은데 샘난다. 혹시나 어른들이 우릴 속이는 것은 아닐까? 갑자기 얼음 밑이 궁금해졌다. 물고기가 있긴 있는 걸까? 얼음 밑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10일 강원 화천 산천어 축제를 찾은 어린이들이 얼음구멍에 얼굴을 바짝…
![[포토 에세이]다시 시작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1/05/75727395.1.jpg)
2016년이 시작됐다. 저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해를 맞았을 것이다. 지난 해를 아쉬워하지 말고, 올해는 처음부터 새로운 다짐을 하며 시작해보자. 아자아자 파이팅!!! 속초시 산악박물관에 전시된 조형물을 바라보며.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포토 에세이]오늘은 무슨 색 짚신 신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12/29/75618938.1.jpg)
황톳빛 단색이던 짚신이 빨강, 초록, 노록, 파랑 옷을 입으면 어떨까요? 정말로 짚신이 색색 옷을 입었습니다.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었을 테지요. 막상 변신해 놓고 보니 정말로 아기자기합니다. 27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본 풍경입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