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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탈락 드림팀’ 베스트 11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6/26/6975072.1.jpg)
‘초롱이’ 이영표가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 선정 ‘16강 탈락 팀에서 고른 베스트 11’에 한국 선수
![[스포트라이트]응원 세계 최강 ‘붉은 악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6/24/6974978.1.jpg)
붉은악마가 만들어 낸 세계 최고의 ‘응원’이 전 세계를 다시 놀라게 했다. 열두 번째 ‘선수’인 그들 덕에 한국축구
![[스포트라이트]알프스 오르는 거미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6/23/6974804.1.jpg)
한국축구대표팀의 ‘거미손 골키퍼’ 이운재가 24일 스위스전으로 ‘센추리 클럽(국가대표팀 간 100경기 출전 모임)’
![[스포트라이트]넓어진 ‘백악관의 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6/22/6974672.1.jpg)
4월 취임한 조슈아 볼턴 미 백악관 비서실장의 파격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그가 취임 후 첫 인터뷰(19일)를 한 언론사
![[스포트라이트]거장, 지휘봉을 바꾸다…다니엘 바렌보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6/21/6974559.1.jpg)
세계적인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64)이 ‘제2의 고향’으로 둥지를 틀었던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15년 지휘
![[스포트라이트]그대 있으매 우린 행복했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6/20/6974463.1.jpg)
박지성이 한반도의 새벽을 뒤흔들었다. 19일 열린 독일 월드컵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터진 극적인 동점골. 2002년 한일
![[스포트라이트]고교 선택권 확대 ‘새로운 도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6/19/6974316.1.jpg)
공정택(72) 서울시교육감의 도전이 또다시 시작됐다. 서울시내 자립형사립고와 국제중학교 설립 문제를 놓고 교육
![[스포트라이트]연일 홈런포… 아시아는 비좁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6/17/6974171.1.jpg)
이승엽(30·요미우리)이 무섭게 진화하고 있다. 작년에 30개의 홈런을 치더니 팀을 옮긴 올해 연일 홈런포를 쏘아 올리
![[스포트라이트]‘36년 눈물’ 닦아준 태극전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6/16/6973997.1.jpg)
36년 전 가난 때문에 독일 광원이 됐던 박희병 씨와 간호사로 돈을 벌기 위해 독일로 떠났던 노미자 씨. 이들이 바라본
![[스포트라이트]필요할 때 한방! 역시 ‘해결사’…안정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6/15/6973879.1.jpg)
역시 큰 경기에 강한 해결사였다. 13일 토고와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역전 결승골을 터뜨린 안정환(뒤스부르크).
![[스포트라이트]오늘을 위해 4년을 기다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6/14/6973813.1.jpg)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골을 넣지 못해 정말 가슴이 아팠다”던 한국축구대표팀의 이천수. 4년의 기다림 끝에
![[스포트라이트]열도서 이룬 ‘부와 명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6/13/6973645.1.jpg)
한국계인 손정의(손 마사요시) 소프트뱅크 사장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조사에서 일본의 최고 부자로 나타났다. 손
![[스포트라이트]‘위기의 승객’ 구한 두 조종사…이창호-김용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6/12/6973454.1.jpg)
우박이 날아와 조종석 유리창이 깨졌다. 기체 앞부분이 떨어져 나갔다. 날벼락을 맞았다는 말이 바로 이런 상황 아닐까.
![[스포트라이트]한달간 세상은 날 주목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6/10/6973359.1.jpg)
지금부터 한 달간은 내가 세계를 주름잡는다. 난 독일 월드컵 공인구 ‘팀 가이스트’. 1970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선배
![[스포트라이트]‘반상의 불사조’로 우뚝 서다…서봉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6/09/6973209.1.jpg)
“난 아직 승부사야.” ‘불사조’ 서봉수(53) 9단이 역대 국수 초청대국에서 숙명의 라이벌 조훈현 9단을 꺾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