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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자 A25면 교육인적자원부 인사 가운데 오운홍(吳雲弘) 교장의 발령지는 서울 면목초등학교가 아니라 면동초등
△26일자 A1면 ‘신용불량 81만명 구제’ 기사와 A3면 관련기사의 표에서 2개 이상 금융기관에 빚을 진 사람 중
△21일자 A20면 ‘당신의 큰 희생, 잊지 않을 겁니다’ 기사에서 6·25전쟁 중 프랑스군 전사자는 ‘26명’이 아
△12일자 A6면 ‘여론마당-鄭회장 조문 北 결례 지적해야’ 중 총련 의장의 이름은 ‘함덕수’가 아니라 ‘한덕수’입
△28일자 A31면 ‘경찰, 한총련 잇따라 영장’ 기사 가운데 경원대 부총학생회장 박모씨의 소속 학과를 ‘회계학과’
△28일자 A21면 ‘작가와 함께하는 문학캠프’ 기사에서 ‘여름 무주 생태문학기행’의 문의전화번호를 02-741-32
△25일자 WEEKEND 3면 ‘다시 불붙은 외계 지성생명체 탐사’ 기사 중 게재된 사진에 대한 설명은 오리온자리의 말
△26일자 B1면 ‘편견의 벽 넘어 만나는 새 세상’ 기사의 연표에서 ‘독일 잘츠부르크’는 오기이므로 ‘오스트리아
△12일자 B7면 ‘조선판 돈키호테 구국의 가출기’ 기사에 실린 소설가 성석제씨의 사진은 사진작가 이영균씨가 촬
△23일자 A26면 ‘서로 아끼며 꿋꿋하게 자라길…’ 기사에서 한국어린이보호재단이 샴쌍둥이 민사랑, 지혜 자매 돕
△19일자 A18면 ‘성균관유도회 예절강사과정 수강’ 제목의 기사 중 ‘절할 때 남자는 제사에선 오른손을 위에,
△18일자 B3면의 ‘386세대 여심 잡아라’ 기사에서 퍼스트뷰코리아 이윤정 연구원은 이은정 연구원의 오기(誤記)
△15일자 A31면의 ‘마취제 투약 간호사 자살오인 신고’ 기사의 제목에서 ‘간호사’는 ‘간호조무사’의 오기이
△14일자 C4면 ‘문화가 흐르는 한자’에서 중국 만리장성의 길이는 ‘약 6000km’입니다. △14일자 D5면의 ‘아
△11일자 A5면 ‘한나라 투톱 당내 질타에 진땀’ 기사에서 김도현 지구당위원장의 지역구는 ‘서울 광진을’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