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동아일보
전체메뉴
검색
최근검색어
최근 검색어
내역이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닫기
language
language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동아미디어그룹
동아미디어그룹
채널A
스포츠동아
헬스동아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매거진
오피니언
사설
오늘과 내일
횡설수설
동아광장
시론
광화문에서
현장에서
POLL
뉴스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매거진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동아비즈니스리뷰
하버드비즈니스
리뷰코리아
어린이동아
과학동아
어린이 과학동아
수학동아
에듀동아
바이브랜드
섹션
책의 향기
스타일매거진Q
골든걸
edu+
디 오리지널
디스페셜
헬스동아
실시간 뉴스
이슈 포인트
연재 포인트
트렌드뉴스
뉴스레터 신청
기자 구독
동아APP서비스
오늘의신문
신문보기(PDF)
구독신청
동아디지털아카이브
보도자료
보이스뉴스
RSS
동아방송 DBS
채널A
스포츠동아
비즈N
MLB파크
보스
VODA
IT동아
게임동아
전체 연재
연재
이헌재의 B급 야구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22
개
구독
최신기사
날짜별
지면기사만 보기
지면기사만 보기
KS 우승에 목마른 LG는 왜 ‘실패한’ 염경엽을 선택했을까[이헌재의 B급 야구]
누가 봐도 깜짝 뉴스였습니다. 단장을 비롯한 구단 관계자들마저 발표 전까지 잘 모르고 있었을 정도였으니까요. 한국시리즈 우승에 목마른 LG 트윈스의 선택은 염경엽 KBO 기술위원장이었습니다. LG는 6일 신임 염경엽 감독과 계약기간 3년에 총액 21억 원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2022-11-07 11:45
‘팬 빈소 방문’ LG 오지환, 숨겨져 있던 인성의 조각들 [이헌재의 B급 야구]
프로야구 LG 트윈스 주장 오지환(32)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세상을 떠난 팬의 빈소를 직접 찾아 조문했습니다. 이 사실은 오지환의 아내 김영은 씨(33)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김 씨의 인스타에 따르면 고인의 지인 한 사람이 김 씨에게 “오지환의 열렬 팬이었던 고인…
2022-11-03 09:34
‘라이언킹’ 이승엽은 왜 ‘삼성’이 아닌 ‘두산’ 감독이 됐을까[이헌재의 B급 야구]
홈런타자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국민타자’ 이승엽(46)이 지도자로 그라운드에 복귀했습니다. 두산 베어스는 14일 “이승엽을 제11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계약 조건은 역대 초보 사령탑 최대 규모인 3년 18억 원(계약금 3억 원, 연봉 5억 원)입니다. 7년 연속 한국…
2022-10-15 08:00
남들 ‘외인’ 3명일 때 ‘5명’으로 싸운 SSG 랜더스, 챔피언의 자격이 있다[이헌재의 B급 야구]
SSG 랜더스가 한국 프로야구 출범 40년 만에 처음으로 정규시즌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Wire to Wire)’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개막과 함께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대단한 기록입니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도 5번밖에 나오지 않은 그 진귀한 기록이지요. 사령탑 2년…
2022-10-08 09:00
두산에 니퍼트였다면 LG엔 켈리…KBO에 최적화된 外人투수들[이헌재의 B급 야구]
A라는 선발투수는 매 경기 5이닝 3~4실점을 합니다. 선발투수 B는 한 경기에선 9이닝 완투를 했다가 다음 경기에선 3이닝을 못 버티곤 합니다. 사령탑은 어떤 투수를 선호할까요. 당연히 전자입니다. 다승, 승률, 평균자책, 탈삼진 등 선발 투수를 평가하는 다양한 지표들이 있지…
2022-07-02 09:00
‘TPO’ 모두 어긴 하주석의 분노, 한화가 괜히 꼴찌가 아니다[이헌재의 B급 야구]
스트라이크-볼 판정에 격분해 배트를 바닥에 강하게 내려치고, 심판에게 퇴장 명령을 받자 심판을 향해 욕설을 하고, 더그아웃에 들어가서는 헬멧을 내동댕이쳤는데, 벽을 맞고 튀어나온 그 헬멧이 하필이면 외국인 수석코치의 뒤통수를 강타했고, 이를 뻔히 보고도 무심히 라커룸으로 들어가 버린 …
2022-06-18 09:25
“포수는 거지”라던 김태군, 삼성서 올스타 전체 1위로 우뚝선 사연[이헌재의 B급 야구]
삼성 라이온즈 포수 김태군(33)이 13일 발표된 2022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1차 중간집계에서 최다 득표 1위에 올랐습니다. 33만4057표를 받으며 전체 120명의 후보 중 1위에 오른 것이지요. 소식을 들었을 때 문득 들었던 생각은 “은퇴한 한…
2022-06-14 10:06
키움 안우진을 향한 엇갈린 시선…‘팬심’과 ‘펜심’은 달랐다[이헌재의 B급 야구]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가 KBO와 타이틀스폰서 신한은행이 함께 하는 5월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습니다. KBO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기자단 투표 총 32표 중 18표(56.3%), 팬 투표 340,076표 중 64…
2022-06-10 09:40
MLB판 ‘아주라’가 만든 드라마…애런 저지가 슈퍼스타인 이유[이헌재의 B급 야구]
야구를 보면서 울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어느덧 감정이 메말라버린 아재가 됐지만 ‘야구 소년’일 땐 야구를 보면서 눈물을 훔쳤던 적이 꽤 있습니다. 응원했던 고교 팀이 전국대회 결승에서 아쉽게 졌을 땐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돌이켜보면 왜 그랬나 싶기도 하지만 여전히 많이 이들이 …
2022-05-06 10:14
왕년의 야구스타에서 어린이집 교사로…日타격왕이 100세 시대를 사는 법[이헌재의 B급 야구]
최근 일본에서는 왕년의 프로야구 스타의 어린이집 선생님 변신이 적지 않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1980년대~1990년대 초까지 일본프로야구(NPB) 롯데 오리온스(현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뛰었던 다카자와 히데아키 씨(64)입니다 다카자와 씨는 한국 팬들에게 그리 …
2022-04-30 09:23
‘이용규의 난’은 실패했지만 S존을 향해 더 거세지는 반발 [이헌재의 B급 야구]
2년 전 시즌 초반의 일이었습니다. 당시 한화 이글스에서 뛰던 베테랑 외야수 이용규는 5월 7일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결승타를 친 뒤 방송사 인터뷰에 임했습니다. 그런데 이 자리에서 이용규는 뜻밖의 작심 발언을 합니다. “선수들 대부분이 (스트라이크…
2022-04-26 10:25
공만 빨랐던 사사키 로키를 ‘퍼펙트 투수’로 바꾼 특별한 1년[이헌재의 B급 야구]
‘로키’ 하면 누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어느덧 아재가 된 필자에게는 할리우드 영화에 나오는 전설적인 복서가 떠오릅니다. 실베스터 스탤론이 주연으로 나오는 로키(Rocky)는 풋 워크를 연상시키는 경쾌한 주제곡으로도 유명하지요. 사춘기 아들에게 로키를 아느냐고 물어보니 “디즈니플…
2022-04-18 13:45
전직 야구기자가 본 윤석열 당선인과 야구의 친밀도 [이헌재의 B급 야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야구 명문’ 충암고를 나왔습니다. 충암고 동문들은 ‘충암고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해선 야구라는 키워드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는데요. 윤 당선인은 야구와 얼마나 가까운 걸까요. 윤 당선인이 야구에 대한 관심을 대외적으로 나타내기 시작한 것은 작년 대선 후보시절이…
2022-04-09 10:02
‘퍼펙트’를 ‘퍼펙트게임’이라 부르지 못한 SSG 폰트의 비애[이헌재의 B급 야구]
출범 40주년을 맞은 2022 KBO리그에 개막전부터 대기록이 나올 뻔했습니다. 1982년 이후 작년까지 단 한 번도 없었던 ‘퍼펙트게임’이 바로 그 기록입니다. SSG 랜더스 2년차 외국인 투수 윌머 폰트(32·베네수엘라)는 2일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9이닝…
2022-04-04 13:40
OB 캐세레스 끝내기 실책의 추억…LG에 그 시절이 다시 올까 [이헌재의 B급 야구]
올해 ‘잠실 라이벌전’의 승자도 역시 두산이었습니다. 정규시즌 4위 두산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준플레이오프(준PO·3전 2승제) 최종 3차전에서 LG(정규시즌 3위)를 10-3으로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시리즈 전까지만 해도 LG의 우세를 …
2021-11-08 11:30
1
2
최근 업데이트 연재
설명
해당 연재를 제외하고 전체 연재 목록 중
기사가 최신 업데이트된 순으로 보여드립니다.
닫기
청계천 옆 사진관
“신고 포상금 최대 3억원”… 관세청, ‘마약과의 전쟁’ 선포 [청계천 옆 사진관]
최신기사 2023.02.02 17:18
기사
1,503
개
구독
황형준의 법정모독
‘츤데레’ 이낙연, 야쿠르트 스왈로스처럼 다음 시즌을 준비 중일까[황형준의 법정모독]
최신기사 2023.02.02 14:10
기사
6
개
구독
따만사
“1억원 기부, ‘1000만 영화’ 달성만큼 기분 좋아요” [따만사]
최신기사 2023.02.02 13:26
기사
5
개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