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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이천수 ‘부상 투혼’ “14일 라싱戰 꼭 뛰고 싶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9/09/6903098.1.jpg)
발목을 다친 이천수(22·레알 소시에다드)가 러닝을 할 수 있을 만큼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천수는 8일 팀
![[해외파] “악! 내발” 천수 비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9/07/6902957.1.jpg)
일본프로축구 J리그에서 뛰고 있는 안정환(시미즈)과 유상철(요코하마)이 나란히 결승골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안정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뛰고 있는 이천수(22·레알 소시에다드)의 스페인 현지 팬클럽이 출범한다. 스페인 사람들로
![[해외파]김은중 J리그 데뷔전서 골… 홈팬 열광](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9/03/6902710.1.jpg)
“일본프로축구가 내 몸에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김은중(24·전 대전 시티즌·사진)은 J리그 센다이행이 결정된
‘밀레니엄 특급’ 이천수(22·레알 소시에다드)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막 이후 2경기 연속 선발 출장으로 시즌
![[해외파]차두리 동점골 어시스트…독일컵 1R 원정경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9/02/6902612.1.jpg)
스페인 프로축구 1부리그 프리메라리가에 진출한 이천수(22·레알 소시에다드)가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스페인 프로축구리그가 시즌 벽두부터 이천수(22·레알 소시에다드)로 들끓고 있다. 데뷔무대인 지난달 31일(이하 한국
동료선수가 발만 대지 않았으면 첫 골이었다. 그러나 데뷔전서 도움을 기록한 것만으로도 진가는 입증됐다. 이천수(
‘월드컵 스타’ 설기현(22·안데를레흐트·사진)이 2003∼200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무대에서 뛰게
![[해외파]이천수 “내게 행운의 여신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8/26/6902135.1.jpg)
‘밀레니엄 특급’ 이천수(22·레알 소시에다드·사진)가 31일 새벽3시45분(이하 한국시간) 벌어지는 바르셀로나 연
![[해외파]박지성 데뷔골 “이맛이야”…유럽진출 7개월만에 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8/24/6901978.1.jpg)
“사랑해, 지성.” 거스 히딩크 감독의 애제자 박지성(PSV 아인트호벤)이 네덜란드 프로축구 진출 7개월여 만에 첫
‘밀레니엄 특급’ 이천수(22·레알 소시에다드)가 마침내 스페인 무대 데뷔 골을 터뜨렸다. 21일 홈구장인 아노에
![[해외파]“이천수 스피드 원더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8/19/6901631.1.jpg)
이천수(22·레알 소시에다드·사진)가 스페인무대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이천수는 19일 스페인 온다리비아의 온다
![[해외파]해외 태극전사 골 침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8/17/6901482.1.jpg)
![[해외파]이·천·수 “감좋~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8/14/6901328.1.jpg)
‘스페인 프로축구(프리메라리가) 진출 1호’ 이천수(22·레알 소시에다드)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열린 친선경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