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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석]"BK, 지칠 줄 모르는 열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5/07/6856655.1.jpg)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김병현이 올 시즌 최고의 투구 내용을 선보이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지
![[장외석]"불안한 거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5/06/6856524.1.jpg)
![[장외석]"ML 최강 투수 랜디 존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4/26/6855465.1.jpg)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투수를 꼽으라면 단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랜디 존슨이다. 랜디 존슨
![[장외석]"뜨거워지는 농구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4/23/6855095.1.jpg)
![[장외석]"LG의 5월 찬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4/17/6854457.1.jpg)
![[장외석]"누가 우릴 꼴찌라 말하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4/16/6854327.1.jpg)
16일 현재, 팀당 9게임을 소화한 2002시즌 프로야구. 기아와 현대, 한화가 초반 강세를 보이며 리그를 이끌고 있는
![[장외석]"불운한 김병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4/15/6854189.1.jpg)
'핵잠수함' 김병현(23.애리조나)의 불행은 언제까지일까? 김병현은 올 시즌 최고 스피드 95마일(153km)를 찍으
![[장외석]"11기 대표팀은 올림픽 대표팀? "](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4/10/6853653.1.jpg)
12일부터 훈련을 시작하게 될 11기 대표팀은 그야말로 올림픽 대표팀 수준이다. 실력적인 면이 아니라 연령대를 놓고
![[장외석]"기아 명가 재건 스타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4/09/6853522.1.jpg)
프로야구 최고의 명가 기아 타이거즈가 지난 몇 년간의 부진을 씻고 다시 한 번 명가 재건에 가능성을 보이고 있
![[장외석]"가진 자의 여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4/04/6853099.1.jpg)
![[장외석]"국내로 복귀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4/01/6852764.1.jpg)
![[장외석]"잃어버린 이름을 찾아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3/29/6852532.1.jpg)
성공적으로 유럽전훈을 마친 후 여기저기서 한국대표팀의 '베스트 11'을 거론하기에 바쁘다. 일본이 폴란드를 2-
![[장외석]"영웅과 역적"](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3/26/6852136.1.jpg)
26일 현재 팀당 2,3개임을 치러 24게임을 소화한 2002프로축구 조별리그에서 35골이란 많은 골들이 쏟아져 경기당 1.5
![[장외석]"동양이냐 LG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3/25/6852012.1.jpg)
오는 26일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맞붙는 동양 오리온스와 LG 세이커스. 동양 오리온스가 정규리그에서의 돌
![[장외석]"FIFA가 한일월드컵을 망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3/18/6851267.1.jpg)
2002년 한·일 월드컵 대회 개막이 80일도 채 남지 않았으나 국제축구연맹(FIFA) 내부의 주도권 다툼, 젭 블래터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