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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외석]"잃어버린 대박꿈"

    국내 최고의 안방자리를 굳건히 지키던 현대의 박경완이 끝없는 추락을 거듭하며 FA대박이 멀어져 가고 있다. 올

    • 200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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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외석]김남일을 축구선수로 보자!

    '진공청소기' 김남일(25.전남) 월드컵 4강 신화가 끝난 지 한달이 지났지만 그의 인기는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

    • 200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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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외석]"여름 사나이 심정수!"

    프로야구 최고의 팔뚝을 자랑하는 현대 유니콘스의 심정수가 시원한 홈런포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헤라클래

    • 200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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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외석]"힙합패션 바람?"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속에서도 경기가 치러지고 있는 잠실벌. 치열한 4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LG와 7연패의

    • 200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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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외석]"배워야 산다"

    2002한일월드컵이 한창이던 지난달 17일 정부는 월드컵 축구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대표팀 선수가운데 병역을 마

    • 200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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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외석]"속타는 태극전사들!"

    2002한일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일구어냈던 한국 선수들이 소속 구단과의 문제로 해외 진출에 난항을 겪고 있다.

    • 200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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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외석]"우리 부~자 됐어요"

    2002 한일 월드컵이후 선수들을 그라운드에서 볼수 없으나 대표팀의 인기는 그라운드를 떠나 TV속으로 들어오며

    • 200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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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외석]"스타를 키워라!"

    '헉! 주중관중 10만명 돌파!' 월드컵 4강 신화로 인해 K-리그의 활성화는 어느 정도 짐작했지만 주말도 아닌

    • 200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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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외석]"울고 웃는 명장들"

    2002 한일 월드컵, 각국 팀들을 이끌었던 감독들의 운명이 성적에 따라 울고 웃고 있다. 프랑스와 포르투갈, 아르

    • 200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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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외석]"동업자 정신"

    정몽준 축구협회회장이 9일 이례적으로 두산과 롯데의 경기가 열리고 있는 잠실구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이유인

    • 200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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