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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외석]"떠나는 감독들"

    21일 현대와 LG의 준플레이오프전을 시작으로 포스트시즌을 치르고 한국시리즈 우승의 주인공만을 가리는 경기만

    • 200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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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외석]"지금 일본은…"

    지난 8월6일, 히딩크 전감독의 오른팔 역할을 하며 월드컵 4강 진출을 일궈냈던 박항서 대표팀 코치가 21세이하

    • 200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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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외석]"젊음은 아름답다!!!"

    '힘들긴요. 아직 젊어서 힘이 부쩍 납니다' 만경봉-92호 선상에서 만난 북측 취주악단의 지휘자 정명선씨는 '

    • 200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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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외석]"위태로운 쌍둥이!"

    쌍둥이의 행보가 위태롭다. 올 프로야구 일정 중 85%가량을 마친 13일 현재 선두 기아와 삼성이 치열한 순위경

    • 200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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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외석]"36살, 최고의 투수"

    프로야구 한화의 송진우가 36살의 나이를 잊고 프로야구 최고의 투수로 자리매김하며 상대팀 타자들이 가장 대결하기

    • 200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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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외석]"익숙한 경험"

    2002한일월드컵에서 대표팀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이동국과 김은중은 이번 통일축구대표팀 겸 아시안게임 예비팀

    • 200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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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외석]"과연 최후의 승자는?"

    올 시즌 프로야구 타격의 달인들이 용호상박의 승부를 펼치며 야구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타격 1,2위를 달리고 있는

    • 200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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