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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와 염광정공이 제34회 봄철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에서 각각 남녀부 결승에 선착했다. 지난해 준우승
[권순일기자] 「꺽다리」 한기범(34)이 지도자 데뷔전에서 첫승을 거뒀다. 2m7의 키로 서장훈(연세대)과 함께 한
배재고가 제34회 봄철 중고농구연맹전에서 지난해 준우승팀 경복고를 꺾고 서전을 장식했다. 지난 대회 3위
인천 대우제우스농구단은 3일 최종규감독(51)과 연봉 1억2천3백만원에 1년4개월간의 계약을 체결했다. 대우는 유
[권순일기자] 동양오리온스의 전희철 김병철과 대우제우스의 우지원 김훈. 프로농구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최근 12게임에서 3승9패를 기록한 워싱턴 불리츠가 팀 부진의 책임을 물어 짐 라이넘감독과 버즈 브래먼코치를 전격
「공룡센터」 샤킬 오닐(LA레이커스)은 6일 무릎부상으로 97NBA올스타전(10일·클리블랜드)에 뛸 수 없다고 발표.
[權純一 기자] 여자실업농구 7개팀이 세미프로리그 출범을 위해 별도의 연맹을 구성했다. 임영보 현대산업개발
[權純一 기자] 대학의 스타들이 실업 스타들을 눌렀다. 박한 고려대감독이 이끄는 대학선발은 26일 올림픽공원
「權純一기자」 삼성생명이 고참과 신인들의 4년만에 농구대잔치 정상에 오르며 최고 명문구단으로서의 명성을
![[농구대잔치]남자부 연대-여자부 삼성 정상 차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7/01/21/6774895.1.jpg)
「權純一기자」 연세대와 삼성생명이 남녀부 챔피언에 등극했다. 연세대는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權純一기자」 연세대가 농구대잔치 최초로 예선을 포함해 전승(12승)우승을 달성하기까지는 「돌아온 골리앗」
![[농구대잔치]연대-삼성생명 『먼저 1승』](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7/01/20/6774873.1.jpg)
「權純一 기자」 연세대와 삼성생명이 먼저 웃었다. 연세대는 20일 올림픽공원제1체육관에서 벌어진 96∼97 농구
삼성생명이 3년만에 정상에서 다시 만난 국민은행을 대파하고 기선을 제압했다. 삼성생명은 20일 올림픽공
「李 憲기자」 국민은행과 삼성생명이 여자부패권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3년만에 대회우승을 노리는 국민은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