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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말린스가 6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24일 미국 마이애미 프로플레이어스타디움에서 열
![[美프로야구]플로리다 “1승 남았다”…월드시리즈 5차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0/24/6906028.1.jpg)
플로리다 말린스가 이틀 연속 뉴욕 양키스를 꺾고 대망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플로리다는
그라운드의 ‘거인’이 마운드 에서 천천히 걸어 내려갔다. 그가 7회 말 2사후 마지막 타자인 플로리다 말린스의
뉴욕 메츠의 서재응(26)이 미국 스포츠 전문 주간지가 선정한 ‘올해의 신인’ 4위에 올랐다. 서재응은 23일 발간
![[美프로야구]플로리다, 양키스 꺾고 승부 원점…WS 4차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0/23/6905922.1.jpg)
플로리다 말린스가 천신만고 끝에 뉴욕 양키스를 꺾고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 플로리다는 23일(이하 한국
‘마쓰이는 해결사.’ 뉴욕 양키스가 일본 출신 마쓰이 히데키와 ‘미스터 노벰버(November)’ 데릭 지터의 방망이
![[美프로야구]지터, 양키스 살렸다…WS 2승 1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0/22/6905843.1.jpg)
뉴욕 양키스가 슈퍼스타 데릭 지터의 활약으로 귀중한 1승을 추가했다. 22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프로 플레이
![[美프로야구]박찬호 “부상 호전… 내년 뭔가 보여주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0/22/6905840.1.jpg)
박찬호(30·텍사스 레인저스)가 한국시리즈에 나타났다. 박찬호는 21일 오후 5시쯤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린 문학구
![[美프로야구]“BK는 떠날 선수 선발 꿈도 꾸지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0/21/6905803.1.jpg)
김병현(24·보스턴 레드삭스·사진)이 설 자리는 없는가. 연일 보스턴 지역 언론으로부터 ‘떠나야 할 선수’로 지목받아
![[美프로야구][포스트 시즌]SK-플로리다 닮은꼴 돌풍](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0/20/6905702.1.jpg)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발생한 ‘특급태풍’이 한국과 미국 프로야구를 강타하고 있다. 돌풍의 진원지는 인천 SK
일본인 타자 마쓰이 히데키(29·뉴욕 양키스). 이제 그는 세계 최고무대에서도 영웅이 됐다. 마쓰이는 20일 뉴욕 양
![[美프로야구]양키스, 플로리다 꺾고 승부 원점…WS 2차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0/20/6905665.1.jpg)
뉴욕 양키스가 플로리다 말린스에 당한 전날 패배를 앙갚음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양키스는 20일(이하 한국
플로리다 말린스가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 첫판을 따냈다. 19일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1차전. 플로리다는
![[美프로야구]“BK, 가방 쌀 준비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0/19/6905613.1.jpg)
‘밤비노의 저주’는 김병현(보스턴 레드삭스·사진)을 희생양으로 만들 것인가. 보스턴 레드삭스가 월드시리즈 진
‘저주는 아직 살아있다(The curse is still alive).’ 한 팬이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 들고 나온 문구처럼 8